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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속의 이야기

묵주기도 성월

작성자석하|작성시간26.10.15|조회수3 목록 댓글 0

 





신앙 한 컷
묵주기도 성월


요즘 참 아름다운 묵주들이 많다.
바다 건너 먼 나라에서 온 묵주도 있고.
희귀한 원석을 사용한 묵주도 있고.
특별한 의미를 표현한 묵주도 있다.
하지만 사실 가장 아름다운 묵주는
기도하는 손끝에 닳고 때 탄 묵주겠지.
아름다운 묵주의 완성은
기도하는 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조재형 안드레아 신부 수원교구 화성 안녕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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