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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일이야기

167.6.7. 시일. 구름하늘

작성자고운당|작성시간26.06.07|조회수1 목록 댓글 0

♧21♧167.6.7.시일 구름하늘♧
ㅡ부화부순ㅡ

<기도> 최근배

천도교인이면 누구나 알고 있는 오관
(주문 청수 시일 성미 기도) 이 있는데
이 오관을 한마디로 "기도"라고 할 수 있어요

대신사님 기도를 증언하신 주씨할머니(대신사님양녀)이야기
ㅡ버선코가 다 헤지고 밤이 새도록 이어지는 대신사님 기천수행은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간절하고 지극하심의 극치
ㅡ소춘김기전선생님께서 경주에 머물고 계셨던 주씨할머니를 뵙고 나눈 말씀(1927.8월신인간2호)

해월신사께서는 수도란 송주(소리내어 주문외기)와 궁리(잊디를 생각하는 것)라고 하셨고
성사님께서는 입도 후 3년 동안 하루 삼만독씩 하시고 해월신사님을 뵌 후 만 번씩 21일기도 하셨어요
우리들은 스승님의 수행을 기억해야 해요

기도는 무형의 힘이지요
한울님의 무한한 힘이어요
그 힘을 끌어당겨 써야해요
밖으로 향해 있던 마음을 안으로 바꾸는 것이 "기도"여요
성사님께서
한울님을 향하느냐 등지느냐에 달려있다고
말씀하셨지요
이 기도가 수없이 반복되어야 해요

9시기도식은 청수봉전부터 기도의 시작이어요
경전봉독을 끝내고 난 후 1시간 정도 기도가
매일 이루어 지도록 힘써봐요

한울님과 하나 되고 진정한 내가 되고
그런 나를 찾는 시간이 되도록 말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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