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67.6.13. 시일 구름하늘. 해님조금
ㅡ부인수도ㅡ
<"불쌍하잖아"> ㅡ 최근배ㅡ
어느 아흔 연세 할머니의 말씀
ㅡ싹나고 물렁해진 감자를 버리려하니
"불쌍하잖아 꽃 피는 거만 봐도 좋을텐데....."
측은지심 사랑 자비 .....어떤 이름을 붙여도 되겠다
내가 받아서 심게 되었는데 제법 잘 자라고 있다
생명을 바라보는 놀라운 의식을 엿보게 되다
한울님 자식으로서 우리들 DNA는 한울님으로부터 왔고 한울님 마음과 내마음이 하나로 만날 때 제대로 힘이 발현된다
대신사님과 한울님의 만남( 경신사월 초오일)을 생각할 수 있다
한울님 뜻은
사람마다 제각각 저마다의 능력과 뜻을 발휘하는데에 있다
그렇기에 한울님 가르침은 끝이 없다
가장 먼저 몸으로 체험해야하는데
이전의 미성숙 시대를 지나 이제는 성숙의 시대를 살아가야 하기에
몸의 수행으로 먼저
나를 돌아보자(顧我情)
사람을 올바르게 하라는 말씀은
"몸을 닦고 재능을 기르고 마음을 바르게"로 요약된다
우슬깻잎나물 명란알 오이초무침
김부각 호박잎된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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