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비
김경준
이틀 전부터
하루 종일 온다고 예보된
비가 멈추었어요.
하나님은 지금
저에게 필요한 양을
알고 계신 거네요.
딱 요만큼이었어요.
우리 텃밭에
내 마음에
그리고 요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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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경준 목사의 인생의 노래 詩 CAFE
종일 비
김경준
이틀 전부터
하루 종일 온다고 예보된
비가 멈추었어요.
하나님은 지금
저에게 필요한 양을
알고 계신 거네요.
딱 요만큼이었어요.
우리 텃밭에
내 마음에
그리고 요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