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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파 2,641호 훌륭한 경비아저씨

작성자아가판|작성시간24.01.15|조회수523 목록 댓글 1

러브파
2641호

♣훌륭한 경비아저씨 

http://cafe.daum.net/cdcla/MH12/2346
(맨 밑에 있어요)

 

🍎[빌립보서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 <감사함으로 여는 행복한 아침에>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며
날 필요로 하는 곳이 있고
내가 갈 곳이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감사함으로 여는 행복한 아침에

 

 

♣훌륭한 경비아저씨

대학입시 면접시험을 앞두고 경비

아저씨의 도움을 받아 합격한 대학생이

한 학기동안 아르바이트로 돈을 모아

경비아저씨에게 양복을 선물한 사연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얼마전 페이스북 서울대 대나무숲

페이지에는 한 학생의 글이 올라왔다.

이 서울대생은 중.고교시절,

하루 10시간 넘게 식당에서 일을 하는

엄마와 둘이 살았다고 했다.

사는곳은 19.8㎡(약6평)남짓한 반

지하 방이었다. 대학에 진학할 때

원서 접수비가 문제가될 정도로 가난한

집안이 었다고 한다.

그는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대학 여러

곳에 지원할 수 없어 담임 선생님의

도움으로 대학 두 곳에 간신히 지원

했다고 말했다.

그 중 한 곳이 서울대학교였고, 그는

어머니에게서 5만원의 차비를 받아

서울로 왔다.

하지만 서울에 도착한 뒤 그는 버스표

(왕복 35,000원)를 끓고 남은 15,000원을

잃어 버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찜질방에서 자려고 했지만 돈이 없었던

이 학생은 눈물을 훔치며 버스

터미널에서 걸어가다가 어느 아파트

벤치에 앉아 펑펑 울었다고 한다.

이때 한 경비원이 다가왔습니다.

이 경비원은 사정을 듣고는, 자신의

숙직실로 학생을 데려가 라면을 끓여

주고 자신의 침대에서 자게 했다.

그러면서 "나는 하루정도

안자도 괜찮으니 여기서 자라. 내일

아침 면접

장소까지 차로 태워 주겠다"고 했다.

이 경비원은 심지어 다음 날 글쓴이에게

면접보러 가기에는 지금 입고 있는 옷이

너무 촌 스럽다며 자신의 셔츠까지 벗어

주었다고 한다.

이에 글쓴이는 죄송해서 못 받는다고

거절했지만 경비원은 자신의

전화번호를 종이에 적어주며 나중에

대학에 붙으면 옷을 갖다 달라며

셔츠와 차비까지 챙겨줬다.

이 학생은 무사히 면접을 치러 서울대에

합격했다. 그는 합격자 발표가 난후

경비아저씨께 전화를 드렸다면서 아저씨는

자기일처럼 행복해 하고 나중에 밥 한끼

먹자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후 이 글쓴이는 서울대를 다니면서

과외와 아르바이트 등으로 50만원을

모았다.

그리고는 첫 학기가 끝나는 날 양복 한

벌을 사서 그 아저씨에게 전했다.

처음 만난지 7개월만 이었다.

글쓴이는 셔츠를 돌려드리면서 그 셔츠에

맞는 양복도 꼭 선물해 드리고 싶었다면서

아저씨는 계속 거절하셨지만 결국에는

정말 좋아 하셨다. 태어나서 가장 큰 돈을

쓴 날이지만 정말 행복했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이글을 접한 네티즌 들은 "정말 훈훈한

이야기, 글쓴이도 경비아저씨도

너무 따뜻한 사람"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라 돈을 자기 주머니 쌈지돈처럼 쓰고도

부끄럼 없는 어느 도적놈 보다도 이 경비

아저씨가 천배 만배는 위대하고 존경스럽다.

그래도 아직 대한민국은 따뜻합니다.

우리들은 그래서 살아가나 봅니다.

옮긴 글

[출처] 훌륭한 경비아저씨! ♥|작성자 강산 동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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