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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신앙칼럼]은혜의 향기

작성자羊角(진범석)|작성시간26.06.14|조회수1 목록 댓글 0

 

 

♱ 은혜의 향기 ♱

 

옛날 우리 동양 사람의 글귀에

악한 사람과 같이 있는 것은

마치 포어지실(鮑漁之室)에

들어간 것과 같다고 하였다.

 

이 말은, 생선이 가득한 곳에 들어가면

생선 비린내가 난다는 뜻이다.

 

그러나, 선한 사람과 같이 있는 것은

지란지실(芝蘭之室)에

들어간 것과 같다는 말도 있다.

 

지란은 난초를 의미한다.

난초의 향기가 가득한 방 안에 들어가면

자연히 향기에 도취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심령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심령에 향기가 가득하게 되고,

생활이 향기를 풍기게 된다.

 

(고린도후서 2:14-16)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부터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 일을 감당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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