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개가 있죠.
Spread spectrum이라는 방식에 속하는 것이 크게
Psudo Noise code(PN code)를 사용하는 DSSS(Direct sequence spread spectrum)방식이 있고
주파수를 팔딱팔딱 뛰면서 하는 주파수 도약(FHSS: frequency hopping spread spectrum)방식이 있죠. FHSS는 유럽쪽에서 좀 사용하고 가장 애용되는 곳은 군용 무전기.
한 프레임(frame)을 여러개로 나누어서(time slot) 위치하는 곳이 랜덤(random)한 시간도약(THSS)도 있고, 이것 저것을 섞은 Hybrid형태도 있습니다.
자 이제는 정리해보죠.
CDMA는 대역확산방식(spread spectrum)이라더라.
종류는 많은데 가장 많이 쓰는 것은 DSSS이니깐두루 맨 처음으로 써놨을 것이더라.
(참고)
spread spectrum이 뭐냐면 신호을 주파수 성분으로 본다면
원래 신호보다 주파수를 넓게 잡고 신호를 흩어서 변조(modulation) 한다는 말입니다.
PN code라는 것은 언뜻 보기에 노이즈 같이 보이는 신호를 만들어 내는 코드를 말하지요. 노이즈 같은데 코드에 의해서 생성된 신호이기 때문에 수신측에서는 복조(demodulation: 신호검출)가 가능하게 됩니다요.
복조가 가능하려면 동일 PN code를 알고, 이 코드의 시작점이 어디 부터인지를 알아야 날아온 신호를 잡아 낼 수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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