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지역 서원•재실•고택 탐방(147) 빼어난 문장으로 유림에 우뚝 선 통덕랑(通德郞) 이상구(李商耈) 선생의 간아정(澗阿亭)
작성자행전 박영환 작성시간25.08.13 조회수0 댓글 7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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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화선 작성시간25.08.14 조선 숙종 때에는 서인(인현왕후 편)에서 남인(장희빈 편)으로, 다시 서인(인현왕후 복귀 시)으로 급격히 정권이 바뀌면서 여러 차례 환국이 있어 피바람이 일었고, 다시 서인이 노론과 소론으로 나누어지면서 정치가 매우 혼란하였습니다. 이러한 혼란한 시기에도 불구하고 이상구선생이 통덕랑까지 지내신 걸 보면 나름대로 정치적 철학과 신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바탕이 바로 이상구 선생의 빼어난 문장으로 유림에 우뚝서서 그런 것이 아닐까 여겨집니다. 이러한 처세철학이 후손에도 영향을 주어 재계, 학계, 의학계 등 각계각층에서 후손들이 활약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고성이씨 이상구 선생 집안이 매우 훌륭하고 덕망있는 집안인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