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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활동이 끝나고, 아이들이 쓴 편지 모음 (김포 학운초 4-2반)

작성자임선복 (김포)|작성시간20.01.09|조회수311 목록 댓글 1



-선생님이 읽어주신 <<사랑이 훅!>><<분홍문의 기적>>이라는 책이 너무 재밌고, 흥미로워서 감사편지를 쓰게 되었어요. 정말 실감났어요. 직접 제가 읽는 것보다 훨씬 이해가 잘 되었어요! 잉렇게 좋은 책을 직접 오셔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학년때 꼭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사랑이 훅!>>에서 진행되는 전개가 뭔가 폭풍전야 같은 느낌이라서 더욱 기대되요. 예전에 <분홍문의 기적>에서도 선생님의 나긋나긋하고 똑부러지는듯한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셔서 책내용이 너무 귀에 잘 들어와 정말 감사했습니다. 선생님을 꼭 잊어버리지 않겠습니다.

-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에는 책이 별로 재밌거나 흥미롭지 않았었는데, 이젠 독서량이 많아지고 책을 어떻게 재밌게 읽는지 알게 되었어요.

-너무 두꺼워서 손도 못댄 책들이 많았는데, 읽어보니 재미있었어요. 감사해요.


-너무 재미있어서 또 읽고 싶어요. 하지만 읽는 느낌이 달라요. 저가 그냥 묵묵히 읽은거랑 선생님이 읽어주신거랑 차원이 달랐어요. 선생님이 읽어주신 것은 정성이 담겨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책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께서 책을 너무 예쁜 목소리로 읽어주시고, 재미있게 해주셔서 책을 정말정말

좋아하게 되었어요. 평생 선생님 잊지 않을 거에요.

-책읽기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목소리 성우시고,화 안내고 완전 천사의 마음과 목소리를 가지고 계셔서 부럽습니다. 제가 5학년 되어서도 와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책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이야기를 듣기만 했어도 정말 재미있었어요...5학년때도 또 왔으면 좋겠네요.

-화요일마다 오셔서 책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저희가 딴짓했어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5학년때도 오셔서 읽어주세요. 그때는 더 조용히 잘 듣겠습니다. 선생님의 소중한 목소리로 재밌는 책을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고, 실감나게 읽어주셔서 감사했어요.

-항상 오셔서 직접 읽어주셔서 넘 실감나고 느낌이 다르다는 것 알겠어요. 감인가? 음식 주셨을때 엄청 맛있었어요.

-선생님이 책읽어주실때 실감나고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책읽는 게 재미 있어요.

 그리고 선생님이 오는 날 저는 그 책 읽어주실 날만 기다렸어요. 제일 재미었었던 책은 "분홍문의 기적" 이 가장 재미있었어요. 저도 선생님처럼 책읽는 일하고 싶어요. 선생님 5학년때 또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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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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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전명선 제천지회 | 작성시간 20.01.21 참가한 아이들 모두가 사랑을 많이 받은 것이 표현으로 나타나네요
    욕심을 버리고, 편안한 마음으로 진심으로 아이들을 대해야겠다고 반성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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