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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ㆍ2급 지도자 친선라운딩

작성자보경화|작성시간26.06.19|조회수20 목록 댓글 0

공치기 딱 좋은 날이었다.

 

청도군협회에는 1급·2급 지도사 자격증을 가진 회원이 89명이나 된다. 이날은 지도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운동장을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은 스코어를 작성하며 한 바퀴를 돌고, 이어 성적 발표를 했다. 그런데 모두를 놀라게 한 것은 3위를 차지한 분의 연세가 무려 84세였다는 사실이다.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를 통해 건강을 유지해 오신 그분의 모습에 우리 모두는 큰 박수를 보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신 그분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바라보았다.

 

오늘은 승패를 떠나 건강과 열정의 가치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뜻깊은 하루였다.

 

1등  최성규

2등 박재곤

3등  김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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