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에 이르는 길 그리고 신앙.
우리가 신앙을
어느 정도 정신적인 것으로만
간주하지 않고,
구체적인 삶의 방법으로, 건강한 삶의 형태로,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선사하신 것이기 때문에,
우리에게서 어느 누구도 앗아갈 수 없는 자유에
이르는 길로 여기도록,
크리소스 토모는 우리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고 있다.
우리가 하느님을
삶의 근거와 발판으로 믿으면 믿을수록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게 끼치는 영향으로부터
점점 자유로워 질 수 있다.
즉, 우리가 모든 것을 가져야 하고,
성취해야 한다는 강요로부터 점점 더 자유롭게 된다.
하느님을 믿는 신앙은, 특히 마지막 자유인
죽음으로부터의 자유로 이끄는 데,
이 자유로 다른 모든 자유를 측정할 수 있다.
왜냐하면 죽음도 우리에게 상처 낼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느님을 믿으면
죽음은 하느님 안에서 완성된 자유를 체험하는
참된 삶을 얻기 위해 우리가 통과해야 할 문이 된다.
-요한 크리소스 토모의 글_
생활묵상 :
신앙은 결국
우리를 모든 것에서
자유롭게 하는 참 삶의 길이라고 여길 때,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재능을
이웃을 위해 쓰도록 노력하게 됩니다.
우리의 재능, 그리고 그로 말미암아 얻게 된
모든 것이 나로부터 이루어 진 것이 아니라,
하느님으로부터 얻게 된 것이기 때문에
자기만의 것이라고 하는 소유욕으로부터 자유롭게 됩니다.
신앙은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죽음마저도
우리를 구속하지 못하게 막아주는 것입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