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이어의 기적 (마태복음 14장 13~21절)

작성자James|작성시간26.06.23|조회수12 목록 댓글 0

오병이어의 기적 (마태복음 1413~21)

 

헤롯의 잔치는 권력, 음란, 탐욕, 요한이 당한 참수의 잔치였습니다.

오병이어의 잔치는 긍휼, 나눔, 생명의 잔치로서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복음서에서 널리 알려진 본문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신 사건입니다.

배고픈 군중을 배불리 먹이신 예수께서 그의 신성과 본질,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보여주는 중요한 계시적 사건이었습니다.

 

 

1. 큰 무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병자를 고치신 예수님 (13~14)

 

“13예수께서 들으시고 배를 타고 떠나사 따로 빈 들에 가시니 무리가 듣고 여러 고을로부터 걸어서 따라간지라 14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주시니라

 

<본문 주해>

예수께서 세례 요한의 참소 소식을 들으시고 배를 타고 떠나셨습니다.

따로 빈 들에 가시니, 무리가 듣고 여러 고을로부터 걸어서 따라갔습니다.

예수께서 나오셔서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주셨습니다.

 

<적용>

예수께서 세례 요한이 헤롯 안티파스에 의해 참수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배를 타고 따로 빈 들로 가셨습니다.

이 소식은 자신이 수행해야 할 십자가에 달려 죽임을 당하게 되실 것을 준비하시면서 침묵의 시간을 보내고 계셨습니다.

빈들은 사람이 살지 않는 광야를 뜻합니다.

이곳에서 큰 무리를 보신 후에 그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그 중에 있는 병자들을 고쳐주셨습니다.

 

 

2. 제자들의 한계 (15~16)


“15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이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소서 16예수께서 이르시되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본문 주해>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이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습니다.

즉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소서 요청하였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명하셨습니다.

 

<적용>

인간적인 해결책을 제안한 제자들은 저녁에 되었다는 점, 빈들이라는 점, 재정적 한계를 직시하고 무리를 흩어지게 하여 각자 해결하게 하자는 제안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명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의 믿음을 시험하셨습니다.

동시에 예수께서 행하신 기적을 보고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3.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오병이어의 기적 (17~21)

 

“17제자들이 이르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니이다 18이르시되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 19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20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21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 외에 오천 명이나 되었더라

 

<본문 주해>

제자들이 이르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라 하였습니다.

이르시되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셨습니다.

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셨습니다.

그 후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셨습니다. 제자들은 다시 무리에게 나누어주었습니다.

온 무리가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습니다.

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 외에 오천 명이나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적용>

오병이어를 가지고 축사하신 후에 여자와 어린아이를 제외하면, 5천 명을 먹이신 기적이었습니다.

이 사건은 인간이 행할 수 없는 오직 하나님만이 행하실 수 있는 기적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