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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오직 믿음으로 받게 된 구원 (갈라디아서 3장 1~14절)

작성자James|작성시간26.06.23|조회수6 목록 댓글 0

오직 믿음으로 받게 된 구원 (갈라디아서 31~14)

 

오직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는 것과 모순되는 율법주의자의 율법의 행위를 대조하면서 전개된 본문입니다.

바울은 율법의 행위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성령을 받았음을 상기시키고 있다. 이는 율법의 저주로부터 우리를 속량하신 십자가의 은총을 말한다.

 

 

1.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믿음으로 받은 성령 (1~5)

 

“1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2내가 너희에게서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혹은 듣고 믿음으로냐 3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4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5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혹은 듣고 믿음에서냐

 

<본문 주해>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묻고 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서 다만 이것을 알고자 하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혹은 듣고 믿음으로냐?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혹은 듣고 믿음에서냐?

 

<적용>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 성도들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의 은혜를 눈앞에 두고도 다른 복음을 미혹된 것을 강하게 책망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성령을 받은 것은 할례나 율법의 행위가 아닌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말미암게 된 것을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성령으로 시작하여 육체로 마치겠느냐? 반문하면서 그들의 어리석음을 추궁하고 있습니다.

 

 

2. 아브라함의 믿음과 의롭게 하심 (6~9)


“6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7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 8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인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9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본문 주해>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신 것과 같다 하셨습니다.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임이 되었음을 알라고 하셨습니다.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게 하셨습니다.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인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게 하셨습니다.

 

<적용>

바울은 구약의 아브라함을 예로 들면서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이 그것을 그의 의로 여기셨습니다.

아브라함의 후손이 되는 것은 율법을 행하는 자가 아니라,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가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게 하셨습니다.

 

 

3. 그리스도의 속량과 율법의 저주 (10~14)

“10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에 있나니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1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라 12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니 율법을 행하는 자는 그 가운데서 살리라 하였느니라 13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4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본문 주해>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습니다.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다 하셨습니다.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신 것입니다.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닙니다.

율법을 행하는 자는 그 가운데서 살리라 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신 것은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셨습니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었습니다.

 

<적용>

율법의 행위에 속한 자들은 항상 저주 아래에 있게 하셨습니다.

율법을 온전히 지키지 못하면 저주를 받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도 율법으로 의롭게 될 수 없습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신 말씀대로 구원을 얻게 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율법의 저주를 대신 받으심으로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값을 치르고 해방)하셨습니다.

이 모든 과정의 궁극적인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우리가 믿음으로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하신 것입니다.

 

구원은 개인의 노력이나 율법의 행위(육체)로 성취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십자가에 달려 죽임을 당하심으로 희생당하신 그 은혜를 믿음으로 주어진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것이 곧 그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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