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받지 못한 학대받는 자의 눈물 (전도서 4장 1~3절)
전도자는 인간 사회에 만연되어 진 불의와 권세 자들의 학대를 목격하고 이를 대응하지 못하는 인간의 무능과 무력함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조리한 현실에서 하나님 나라의 소망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1. 위로받지 못하는 학대받는 자의 눈물 (1)
“1내가 다시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학대를 살펴 보았도다 보라 학대 받는 자들의 눈물이로다 그들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그들을 학대하는 자들의 손에는 권세가 있으나 그들에게는 위로자가 없도다”
<본문 주해>
내가 다시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학대를 살펴보았습니다.
보라 학대 받는 자들의 눈물이로다!
그들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그들을 학대하는 자들의 손에는 권세가 있지만, 그들에게는 위로자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적용>
전도자는 사회적 약자들이 권력자들에 의해 학대받으며, 흘리는 눈물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위로할 자가 없는 절망적인 사회 구조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2. 산 자와 죽은 자보다 아직 출생하지 않은 자가 복되다 하심 (2~3)
“2그러므로 나는 아직 살아 있는 산 자들보다 죽은 지 오랜 죽은 자들을 더 복되다 하였으며 3이 둘보다도 아직 출생하지 아니하여 해 아래에서 행하는 악한 일을 보지 못한 자가 더 복되다 하였노라”
<본문 주해>
그러므로 나는 아직 살아 있는 산 자들보다 죽은 지 오랜 죽은 자들을 더 복되다 하였습니다.
이 둘보다도 아직 출생하지 아니하여 해 아래에서 행하는 악한 일을 보지 못한 자가 더 복되다 하였습니다.
<적용>
살아있는 자보다 이미 죽은 자들이 더 복되다 하셨습니다.
심지어 아예 세상에 태어나지 않은 자들이 해 아래 행해지는 악을 보지 못하였기에 더 복되다고 하였습니다.
위로자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한 참된 위로자 되시는 하나님께 돌아가기를 기대하면서 전도자는 위로자를 찾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