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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자기의 분깃에 만족하며, 살아야 할 인생 (전도서 3장 16~22절)

작성자James|작성시간26.06.23|조회수10 목록 댓글 0

자기의 분깃에 만족하며, 살아야 할 인생 (전도서 316~22)

 

인간 사회의 불의와 모순, 고통 속에서 위로받지 못하는 인간의 비참한 현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인생의 허무함을 직시하고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공의와 위로를 갈망해야 합니다.

 

 

1. 정의가 무너진 현실 (16~17)

 

“16또 내가 해 아래에서 보건대 재판하는 곳 거기에도 악이 있고 정의를 행하는 곳 거기에도 악이 있도다 17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의인과 악인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니 이는 모든 소망하는 일과 모든 행사에 때가 있음이라 하였으며

 

<본문 주해>

또 내가 해 아래에서 보건대 재판하는 곳 거기에도 악이 있고, 정의를 행하는 곳, 거기에도 악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의인과 악인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니 이는 모든 소망하는 일과 행사에 때가 있음이라 하였습니다.

 

<적용>

전도자는 재판과 공의가 있어야 할 자리에 오히려 악과 불법이 가득한 현실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이 의인과 악인을 모두 심판하실 때가 있을 것입니다.

이는 모든 소망하는 일과 모든 행사에는 때가 있을 것입니다.

 

 

2. 짐승과 다름없는 인간이지만, 인간의 영혼만이 천국으로 가고 짐승의 혼은 땅으로 내려가게 됨 (18~21)


“18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인생들의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그들을 시험하시리니 그들이 자기가 짐승과 다름이 없는 줄을 깨닫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노라 19인생이 당하는 일을 짐승도 당하나니 그들이 당하는 일이 일반이라 다 동일한 호흡이 있어서 짐승이 죽음 같이 사람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 것이 헛됨이로다 20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21인생들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본문 주해>

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인생들의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그들을 시험하실 것이니, 그들이 자기가 짐승과 다름이 없는 줄을 깨닫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습니다.

인생이 당하는 일을 짐승도 당하나니 그들이 당하는 일이 일반이라 다 동일한 호흡이 있어서 짐승이 죽음 같이 사람도 죽게 되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 것이 헛되도다고 하셨습니다.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게 되니, 다 한 곳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인생들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겠는가?

 

<적용>

인간은 해 아래서 짐승처럼 죽음을 향해 가는 존재입니다.

육체의 죽음 앞에서는 지혜자나 우매자, 짐승이나 다를 바 없이 흙으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3.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환경에 만족하고 즐거워해야 할 인생 (22)


“22그러므로 나는 사람이 자기 일에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음을 보았나니 이는 그것이 그의 몫이기 때문이라 아, 그의 뒤에 일어날 일이 무엇인지를 보게 하려고 그를 도로 데리고 올 자가 누구이랴

 

<본문 주해>

그러므로 나는 사람이 자기 일에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음을 보았으니, 이는 그것이 그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 그의 뒤에 일어날 일이 무엇인지를 보게 하려고 그를 도로 데리고 올 자가 누구이랴?

 

<적용>

죽음 이후의 세계를 인간이 명확히 알 수 없기에, 전도자는 현재 자신이 하는 일(노동)을 통해 기쁨을 누리는 것이 마땅한 분깃()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간 세계에서 만들어진 사법 체계와 권력은 완전한 공의를 실현할 수 없는 현실에서 전도자는 이를 부정하지 않고 오히려 솔직하게 드러내면서 현실에서 자신의 분깃에 만족하며 살아갈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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