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써야지 생각만 하다가 이제서야 쓰네요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고 이사까지 하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드라마에서나 보는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암 진단 받고 나니
인생이 다바뀌게 되더라구요
간암, 간경화
복수는 이뇨제로 조절
복수천자 1리터 한번
황달수치는 5.3
색전술 시도했지만 혈관이상으로 중지
방사선과 옵디보 면역항암
티센트릭과 아바스틴 표적항암
넥사바 1주 2알씩
위식도 정맥류 있고 출혈조심
가렵고 잠을 못이룸
코피가 자주 남
다리 부음
간성혼수 위험도 있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건강해지셨어요
자연치유를 미신같은 민간요법으로 생각하던 1인이라서
어떻게 내눈에 간힐리언스가 보였는지~~ 신기하네요
원래 집중해서 뭘 읽는걸 못하는데 원장님 책은 후딱 읽어버리고
올려주신 글들 하나씩 읽어보면서 마음이 자연스럽게 정리가 되기 시작했어요
쿠팡 시킬때도 엄청 꼼꼼히 보고 사는 성격인데 이거다 싶었어요
간힐리언스 프로그램 하면서 너무 잘한선택이라고 생각이 들때가 많아요
한달지나고 황달수치도 2.1 복수도 더 차지 않고
코피나던거도 괜찮아지셨어요
그런게 괜찮아지니까 불안한 감정도 많이 줄어들더라구요
프로그램 시작하고 나서는 뭐 사야될떄마다 시간도 절약할 수 있고
마음놓고 챙겨드릴수있어서 좋아요
아직도 원장님께 전화하면 눈물버튼 눌린거처럼 눈물이 나네요
살면서 제마음을 이렇게까지 진솔하고 나눠본적이 없는거 같기도해요
감사합니다 원장님
여기 프로그램 하고계신 환자님 보호자님들 더 건강해지시고
더 행복해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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