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의 [남자학교]! ! 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상영회에 초대합니다.
문화예술교육 및 아동, 청소년 교육에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놉시스]
2013년 5월 말. 15명의 16~18세 소년들이 모였다.
그들이 모인 곳은 대한민국 최초의 ´남자학교´
문화예술분야(집짓기, 도예, 연극, 음악, 요리, 캠핑)에서 활동하고 있는 남자명예교사와 함께하며 ´진정한 남자란 어떤 남자인가´ ´나는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스스로 고민하고 자신만의 답을 찾는 학교이다.
15명의 소년들은 각자 답을 찾았을까? 예술가와의 만남이 소년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6개월 동안 소년들이 답을 찾는 과정을 따라 가본다.
[연출 의도]
“꿈이 없어서 불안해요. 엄마는 어떻게 하고 싶은 일이 없냐며 다그쳐요. 근데 전 제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게 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아무 것도 하기 싫고, 이런 상태로 어른이 되기도 싫어요.”_남자학교 소년 인터뷰 중
요즘 청소년들은 매우 불안하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 채 진로 결정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고, 어른들은 아이들을 보며 자신이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고민하지 않는다며 답답해한다. 과연 이것이 아이들만의 문제일까? 경쟁이 일상화된 어른들의 사회구조와 기준은 아이들이 성장하는 것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남자학교]는 문화예술교육을 바탕으로 소년들이 혼란스럽기만한 성장통을 함께 나누고 롤모델을 만나 자신 있게 자신을 살아낼 수 있게 연습하는, 삶이 중심이 된 학교이다. 6개월의 시간을 담은 다큐멘터리 [남자학교]를 통해 요즘 청소년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떤 고민들을 하고 있는지, 아이들이 들려주었던 속깊은 이야기와 소년들이 보여준 작은 변화를 전하고자 한다.
[상영회 일정]
18:45 - 19:00 관객입장
19:00 - 20:20 다큐멘터리 [남자학교] 상영
20:20 - 20:30 휴식
20:30 - 21:00 관객과의 대화 (남자학교 Q & A)
다큐멘터리 남자학교 【소년, 영화가 되다!】
일시 : 2014년 2월 28일 (금요일) 늦은 7시~ 9시
장소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5층 아우름홀
참가신청 기간: 2014년 2월 28일 12:00
【참가신청】
오프라인 031-723-7277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문의: 031-723-7277 / arteday@nolda.net (담당자: 이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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