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o입니다
좋지도 않은 일에 대한 글을 올리는것 자체가 개인적으로 매우 유감입니다
그러나 몇자 적어야 하겠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시는대로 벌써 반년이 훌쩍 넘은 일이죠
모까페의 선거기간 중 모님은 제가 불법 선거를 했다는 장문의 글을 올려 많은 사람에게 저의 감추고 싶었던 아픔을 이곳 게시판에 게시하였습니다
미리 저에게 이떻게 된것이냐는 질문이나 물음도 주지 않은채 제가 불법투표을 자행했다는 자신의 생각만으로 아주 정성을 들여 게시물을 제작해 올리셨었지요 (왠지 천안함 사태를 짜맞추고 있는 조중동 찌라시의 행태와도 비슷하군요)
덕분에 베트남관련 싸이트엔 저의 아픈 가정사가 오르락 내리락 하게 되더군요
(타까페의 분들께(그중에서도 제가 가장 경멸하는 베트남 거주 업자분들) 니가정도 못지킨 넘이 무슨 베트남 관련 일을 하는냐는 쪽지를 받을때마다의 자괴감 이란 하루에도 몇번씩 구찌터널 사격장을 가고 싶게 만들더군요)
그것도 참았습니다 제아이가 그나마 고아라는 굴래는 주고 싶지 않았거든요 ㅠㅠ
그런데 여기 게시판에 게시 하셨던 사과의 글과 어머님에게 들었던 이야기는 사뭇 다르더군요
그저 형식적인 사과와 아이에 대한 장학금을 지원한다는 이야기를 하셨다는군요
답답했습니다
정말로 저와 제가족이 바랐던 것은 그분의 진실된 참회와 반성 이였습니다
저때문에 늙그막에 아이를 양육하게 되신 저의 어머님께서는 그분이 이곳에 올린 글덕분에 별로 반갑지 못한 지인들의 안부를 몇달간 들어야 하셨고 ,
거기다 그분이 처음에 했던 전화덕분에 지금은 심장약을 상시 복용하게 되셨습니다만(이점 대단히 감사 합니다 우리나라의 의료보험에 우수성을 알게 해주셨으까요)
그런 저의 바램은 오간곳이 없더군요
비참 했습니다
마지막 저의 소망마져 그분은 저버리셨으니까요
그러나 당시에는 어떻게 조치를 치할수가 없었습니다
당장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어떻게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참고 참고 또 참아가면서 6개월간의 일을 끝내고 4월 말에 귀국을 하였죠
그리고 몇일 이곳까페에 그분이 올린글들을 찬찬히 읽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결론을 내렸죠
아직도 그분이 반성을 덜하셨구나 하는것이 였죠
그분에게 듣기 싫은말을 올리시는 분들은 매정하게 강퇴나 강등이 따르더군요
일반적인 커뮤니티라면 정반합을 이루어 의견을 도출해야 하는 것인데도 자신에 의견에 반하면 무조껀적인 반감을 표출 하시더군요
어쩔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모종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어느님의 글에 리플을 다신걸 보니 참 개탄 스럽더군요
모까페 문제로 안동ㅇㅇㅇ에 조사를 받아야한다라 .............................................
그분이 올린 저의 명예에 관한글에 대한 문제때문에 제가 조치를 취한것을 교묘하게 까페의 일을 보다가 문제가 터진것처럼 리플을 다셨더군요 ????
참 대단 하십니다 그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이렇게 독하게 대처를 하는것에 반감을 가지실분 많을줄 압니다
좋게좋게 넘어가지 왜이리 팍팍하게 사느냐고 꾸짓으실 분들도 많으실줄 압니다
그러나 전 단호히 말하려 합니다 저같은 피해자가 더이상 생기지 않으려면 누군가는 십자가를 질머져야 하니까요
끝으로 대다수의 선량한 한베가족님들 저는 제가정을 지키지 못하였지만 나머지 분들은 행복이란 열매를 가득맛보시는 가정이 되시길 언제나 빌어 봅니다
호랑이해 사월 열여쌔 하늘아래 첫동네에서 쎈토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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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해곤 작성시간 10.05.20 남의 가족사까지 들추는 인간들 보면 한심한 작태를 보여주는 처사입니다..옳고 그름은 당사자와 풀어야지 왜 그 사람의 가족가지 싸잡아서 매도를 하는지 모르겟네요...아마도 그 사람들 제가 알고 있는 모카페 운영진이 아닐까 싶네요...또이 무서워서 피합니까...더러워서 피하는 겁니다...그렇게 살다가 죽어라고 냅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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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ent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5.21 감사 합니다 ~~저도 그런생각까지 가져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분의 행세 머리가 너무 괴씸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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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탑]미숭 작성시간 10.05.20 센토님의 아픔은 저도 잘아고 있습니다...그전 센토님 처가가 제 처가옆에 잇어서 말입니다...이름도 같아서 제가 더 마음이 아프네요...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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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ent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5.21 감사 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