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대사 법성게 中> 법과 성은 원만히 합쳐져서, 두 모습이 아니고, 모든 법은 움직임이 없이, 본래부터 고요하네. 이름도 없고 모양도 없어 일체가 다 끊어지니 깨친 지혜로 알 일일뿐 다른 경계로는 알 수 없네. 참 성품은 깊고 깊어 지극히 미묘하여 자기 성품 고집 않고 인연따라 나투우네. 하나 안에 일체 있고 일체 안에 하나 있어 하나가 곧 일체요 일체가 곧 하나이라. 한 티끌 그 가운데 온 우주를 머금었고 시방세계 또한 낱낱의 티끌들을 다 머금고 있음이라 끝도 없는 오랜 과거가 지금 이순간의 한 생각에 나타나고 지금 이순간의 한 생각이 끝도없는 미래를 다 머금고 있음이라. 작성자아다미스작성시간09.11.16
답글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작성자본향연우작성시간12.01.05
답글되풀이해 읽어 봅니다. ^^~ 향이 그윽한 차를 마신것 같이 맑아집니다. 고맙습니다~호호호^^***작성자글로리아작성시간09.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