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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의 고자하

작성자행복한여인|작성시간26.06.18|조회수9 목록 댓글 0

《맹자(孟子)》의 고자하(告子下) 편

故天將降大任於是人也,
必先苦其心志,勞其筋骨,餓其體膚,
空乏其身,行拂亂其所為,
所以動心忍性,曾益其所不能。


그러므로 하늘이 이 사람에게
큰 사명을 맡기려 할 때에는,

반드시 먼저 그 마음과 의지를 괴롭게 하고,
그 힘줄과 뼈를 수고롭게 하며,
몸을 굶주리게 하고,
생활을 궁핍하게 만들며,
하는 일마다 뜻대로 되지 않게 하여 어지럽게 만든다.

이는 그의 마음을 흔들어 단련하고,
성품을 인내하게 하여,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능력을 더욱 키워 주기 위함이다.

이 구절은 큰 사명을 맡을 사람은 반드시 시련과 고난을 겪으며, 그 과정이 사람을 성장시키고 더 큰 능력을 갖추게 한다는 뜻입니다. 중국과 한국에서 모두 어려움을 이겨내는 정신을 말할 때 자주 인용되는 명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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