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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장(1,2통합)

소중한 아름다움

작성자사랑해(張元一)|작성시간26.06.15|조회수44 목록 댓글 0

어느 해 여름날 노고단 가는 길에서 한 컷한 사진입니다...

소중한 아름다움 골짜기에 피어난 꽃에도 향기가 있고 버림받은 잡초 더미 위에도 단비가 내립니다. 온실 속에 사랑 받는 화초가 있는가 하면 벌판에서 혹한을 견뎌내는 작은 들꽃이 있습니다. 무참하게 짓밟히는 이름 없는 풀잎 하나도 뭉개지는 아픔의 크기는 우리와 똑같습니다. 계절 없이 사랑 받는 온실 속의 화초보다는 혹한을 참아낸 들꽃의 생명력이 더 강합니다. 봄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의미는 뿌리를 살찌우기 위한 대자연의 섭리입니다. 잘났거나 못났거나 선택받은 인생에는 각자에게 부여된 소중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세상에 사랑없이 태어난 것 아무 것도 없으니 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사랑한다는 일이 힘들고 괴로워도 마지못해 살아가는 어리석음은 없어야 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 (원제 : 사람들은 왜 모를 까) - 김용택 이별은 손 끝에 있고 서러움은 먼데서 온다. 강 언덕 풀잎들이 돋아나며 아침 햇살에 핏줄이 일어선다. 마른 풀잎들은 더 깊이 숨을 쉬고 아침 산그늘 속에 산벚꽃은 피어서 희다. 누가 알랴, 사람마다 누구도 닿지 않은 고독이 있다는 것을 돌아앉은 산들은 외롭고 마주 보는 산은 흰 이마가 서럽다. 아픈 데서 피지 않은 꽃이 어디 있으랴 슬픔은 손 끝에 닿지만 고통은 천천히 꽃처럼 피어난다. 저문 산 아래 쓸쓸히 서 있는 사람아 뒤로 오는 여인이 더 다정하듯이 그리운 것들은 다 산 뒤에 있다. 사람들은 왜 모를까 봄이 되면 손에 닿지 않는 것들이 꽃이 된다는 것을

머물듯 가는 것이 세월인 것을... 사랑하는 인연이 있다면 더 많이 사랑해 주고 비로소 꿈을 깨는 날 숨이 막힐 듯 저려왔던 외로움조차 모두 버리고 떠나가야 하지 않던가요 인생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 막다른 길이 아닌가요?

6월 15일 월요일입니다.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 오늘은 조금 더 자신을 믿고 힘차게 나아가는 하루 되시고 이번 주에는 바라시는 일들이 하나씩 기분 좋게 풀리고, 만나는 사람마다 좋은 인연이 되며, 가는 곳마다 웃을 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흐르는 곡...

가슴 깊이 스며드는 프렌치 샹송 (Healing French Chanson) 01. Une Histoire D'Amour Qu'On N'Oublie Jamais(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사랑) 02: Le Souvenir Laissé Sur La Plage De Nice(니스 해변에 남겨진 그리움) 03. Un Regard Plus Profond Que Le Couchant(노을보다 깊은 눈빛) 04. La Chanson Qui Ne S'Oublie Jamais(마지막까지 잊히지 않는 노래) 05. Celui Qui Marche Dans Le Cœur(마음속을 걷는 사람) 06. Le Piano Du Vieux Café(오래된 카페의 피아노) 07. La Petite Lettre De La Mer Bleue(파란 바다의 작은 편지) 08. La Rue Où L'On Revient Toujours(다시 찾게 되는 거리) 09. Un Sourire Au Parfum Des Fleurs(꽃향기를 닮은 미소) 10. La Promesse Restée Dans Le Vent(바람 끝에 머문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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