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 않은 길
인생이란 참 묘합니다.
칭찬은 듣지 못하더라도
욕은 먹지 않으려 애쓰고,
베풀지 못하더라도 피해는 끼치지
않으려 마음을 다잡으며,
그렇게 하루를 건너고 또 하루를 넘습니다.
누군가는 큰일을 이루고,
누군가는 이름을 남긴다지만,
대부분의 우리는...그저...
조용히 자기 몫의 길을 걸어갈 뿐입니다.
그래서인지...
인생의 참된 기준은 '얼마나 높이
올랐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부끄럽지
않게 살았느냐’ 에 있는 듯합니다.
삶의 여정은 어디서 쉬어야 할지...
어느 정류장에서 내려야 할지...
알 수 없는 길입니다.
출발은 분명했으나...
도착은 늘 안개 속에 가려져 있습니다.
그래도...발걸음을
멈추지 않는 이유는, 우리가 이미...
그 길 위에 서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돌아보면...
쉬운 길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고개 숙여야 했던 오르막길도 있었고,
발을 떼기조차 두려웠던
위태로운 다리도 있었습니다.
그러나...그 모든 길을
한 걸음 또 한 걸음 묵묵히 건너왔기에,
지금의 내가 여기 서 있습니다.
세월은 강물처럼 흘러
어느새 머리 위에 서리를 내려놓았지만,
그 시간들은 결코...헛되지 않았습니다.
넘어지지 않기 위해 애쓴 날들,
누군가에게 상처
주지 않으려 조심했던 순간들,
그 모든 것이 모여 나라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완성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와 생각해보면...
인생이란 거창한 승리가 아니라,
조용한 양심 하나
지키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오늘도 나는 다짐합니다.
크게 빛나지 않아도 좋으니,
누군가의 마음에
그늘을 만들지 않는 사람으로...
돌아보았을 때...
스스로...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삶으로
그렇게 부끄럽지 않은 길,
차분하게 끝까지 걸어가 보겠노라고.
'일득일실(一得一失)'
하루에 하나를 얻으면 또 다른 하나는 비워야 하니,
채움과 비움이 늘 함께인 것이 삶이지요.
'일소일청(一笑一淸)'
하루에 한 번 웃으면 그 마음 맑아지고,
그 하루는 신선처럼 가벼워집니다.
오늘도
'불이불우(不移不憂)'
쉽게 흔들리지 않고,
근심에 머물지 않는 단단한 마음으로
자신만이 행복을 만들 수 있는 것
'幸福은 누가 만들어 주는 게 아닙니다.'
바로 자신만이 행복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만들어가세요
흐르는 곡...
7080 추억의 올드 팝송 모음
01. Morning Always Comes (아무리 긴 밤이어도 아침은 다시 찾아와요)
02. Cry on My Shoulder (힘들다면 내 어깨에 기대어 울어도 괜찮아요)
03. I'm Here With You (언제나 당신 곁에서 함께할게요)
04. A Comforting Friend (지친 마음을 조용히 안아주는 친구)
05. You're Trying Your Best (보이지 않아도 당신은 충분히 애쓰고 있어요)
06. Take My Hand (흔들리는 순간에도 내 손을 잡아요)
07. You're Doing So Well (지금까지 정말 잘 견뎌 왔어요)
08. Never Alone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니에요)
09. Rest for a While (잠시 모든 걱정을 내려놓고 쉬어가요)
10. Sleep Safely Tonight (오늘 밤만큼은 아무 걱정 없이 편안히 잠들어요)
11. The Pine by the Window (창가의 소나무)
12. The River That Returns (다시 흐르는 강)
13. The Path to the Moon (달 보러 가는 길)
14 The Pine in the Summer Dawn (한여름 새벽의 소나무)
15. The Sea and the Sand (바다와 모래)
16. The Wind Across the Field (들판을 가로지르는 바람)
17. The Stone by the Stream (시냇가의 돌)
18. The Fireflies in Summer Night (여름밤의 반딧불이)
19. The Spring That Comes Back (다시 오는 봄)
20. The Stars That Stay (머무는 별빛)
21. The Light at Dawn (새벽의 빛)
22. The Evergreen Hours (늘 푸른 시간)
23. I Was Fine Until Then (아무렇지 않았는데)
24. After The Music Ended (음악이 멈춘 뒤에도)
25. The Rain Was Coming (비가 오려 하고 있었다)
26. Seashells In My Pocket (주머니 속 작은 조개껍데기)
27. Before I Knew It (어느새 그렇게)
28. Harbor Lights (항구의 불빛)
29. The Day Stayed Quiet (조용히 흘러간 하루)
30. Waiting For July (7월을 기다리며)
31. What Stayed Behind (끝내 남아 있던 것들)
32. The First Day Of Summer (여름이 시작되던 날)
33. Where I Left Your Name (당신의 이름을 남겨둔 곳)
34. The Longest Afternoon (유난히 길었던 오후)
@사랑이 비를 맞아요 - 오페라 가수가 앵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