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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음악방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작성자사랑해(張元一)|작성시간26.06.08|조회수70 목록 댓글 0
 

여수 장도; <주소> 전라남도 예울마루로 83 - 67 <주차> 전남 여수시 웅천동 1691 (GS칼텍스 예울마루) 전남 여수시 예울마루로 100 (웅천친수공원 공영주차장)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당신에게 이별이 찾아와도 당신과의 만남을 잊지 않고 기억해 줄 테니까요.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과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익숙지 못한 사랑으로 당신을 떠나보내는 일은 없을 테니까요. 무언가를 잃어 본적이 있는 사람과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무언가를 잃어버릴 때가 오더라도 잃어버린다는 아픔을 알고 더 이상 잃어버리고 싶어 하지 않을 테니까요. 기다림을 아는 이와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당신이 방황할 때 그저 이유 없이 당신을 기다려 줄 테니까요. 진실로 자신의 모든 것을 사랑해 줄 수 있는 이와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당신의 한 모습이 나빠 보이더라도 사랑하는 이의 다른 모습을 보며 감싸 안을 수 있을 테니까요. 그리고 진실로 진실로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이와 사랑하세요.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남 또한 사랑 할 줄 아는 거래요. - 좋은 생각 중에서 -

◉리트머스 시험지는 산성용액에서는붉은색을 보입니다. 염기성 알칼리성 용액에서는푸른색으로 보입니다. 땅을 리트머스 시험지로 삼아 흡수한 물의 산도에 따라 다른 색의 꽃을 피워내는식물이 있습니다. 바로 6월의 꽃, 수국입니다..

◉수국은 산성에서 푸른 꽃을,염기성에서는 붉은 꽃을, 중성에서는 하얀 꽃을 피웁니다. 하지만 산성에서 중성으로 올라가면서 보라색, 자주색 등 여러 색깔의 꽃을 보여줘 색깔이 다양합니다.

◉수국(水菊)은 물에서 자라는국화처럼 보입니다. 이름은 중국에서 건너왔지만 물에서 자라는 것도국화도 아닙니다. 다만 물을 엄청나게 좋아하는 식물인 것은 분명합니다. ‘물먹는 하마’라는 별명이 그래서 붙었습니다. 학명이자 영어 이름인Hydrangea도 바로 ‘물그릇’이라는 말에서 나왔으니 그럴만합니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야생 수국인 산수국은 산속 계곡이나 습한 땅에서 자랍니다. 이 산수국을 개량해서 집안으로 들인 것이 정원에서 보는 수국입니다.

◉산수국은 두 가지 꽃으로이루어져 있습니다. 안쪽에는 알갱이 같은작은 꽃들이 모여있고 가장자리에는 크고 화려한 꽃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가장자리에 보초를 선 듯한 꽃들은 무성화(無性花) 혹은 가짜 꽃으로 부릅니다. 안쪽에 있는 꽃들은열매를 맺을 수 있는 유성화(有性花) 또는 진짜 꽃으로 부릅니다. 안쪽 꽃에는 수술과 암술이 있습니다. 바깥 꽃은 없습니다.그래서 하는 일이 다릅니다.

◉바깥 꽃은 벌과 나비를 유혹하기 위해 크고 아름답게 피지만 정작 생식은 안쪽 진짜 꽃의 몫입니다.

◉정원에서 보는 수국은 산수국과 일생이 다릅니다. 그 수국은 씨 없는 수박의 꽃 버전입니다. 사람이 산수국의 크고 화려한 가짜 꽃으로만 만든 원예종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인간이 만든 가짜 꽃으로만 된 원예종 수국은 이처럼 겉모습은 화려합니다. 그렇지만 열매를 맺지 못하는 슬픈 운명을 지녔습니다.

◉자연이 빚은 산수국의 가짜 꽃은 그 식물이 지구에서 살아남기 위해 진짜 꽃을 도와주고 보좌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짜 꽃이 있어 진짜 꽃이 빛이 나고 종족 유지도 가능합니다. 겉모양이 화려한 사람만 잔뜩 모여있는 세상이라면 과연 화려할까요? 화려함을 빛내주는 가짜 꽃 같은 조연이 없으면 화려함도 의미가 사라집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하며 조화를 이루어야 비로소 세상이 화려해질 수 있습니다. 이 여름에 산수국과 수국의 세상에서 또 하나의 가르침을 얻게 됩니다.

◉밤 같지 않은 밤, 낮 같지 않은 낮, 지금 백야 지역은 그런 자연 현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밤에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어 해를 가리는 덧문을 설치하기도 하고 식물이 제대로 자라거나 꽃이 제대로 피지 않아 경작에 어려움을 겪는 등 불편이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백야현상이 없는 지역에서 보기에는 하얗게 밤을 지새우는 듯한 백야가 낭만적으로 보이기도 하고 몽환적으로 보이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이미지로 그려집니다. 때로는 긍정적으로, 때로는 부정적으로 그려집니다. 우리 대중음악에 자주 등장하는 백야 노래를 통해 백야에 대한 정서를 읽어봅니다. - 옮겨온 글

6월 8일 월요일입니다. 한 주의 시작은 마음가짐 하나만 달라져도 흐름이 꽤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복잡한 계획보다 먼저, 내 생활의 결을 정돈하고 몸과 마음이 제자리를 찾는 데 집중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내가 해낼 수 있는 만큼을 믿어보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으면 합니다.

"사람들은 옳은 말을 하는 사람보다 자신을 이해해 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흐르는 곡...Adagio(천천히)

01. Piano Cove 02. HAUSER and Lara Fabian - Adagio LIVE at the Royal Albert Hallr 03. Il Divo 04. Lara Fabian - Italian (Live with a Philharmonic Orchestra at Night of The Proms 2007) 05. Lara Fabian 06. Il Divo 04. 신영옥 05. David Garrett 06. HAUSER 07. 임태경&유미자

Adagio - IL divo

 

The Adagio~~~!!
I don’t know where to find you I don’t know how to reach you I hear your voice in the wind I feel you under my skin Within my heart and my soul I wait for you Adagio All of these nights without you All of my dreams surround you I see and I touch your face I fall into your embrace When the time is right, I know You’ll be in my arms Adagio I don’t know where to find you I don’t know how to reach you I hear your voice in the wind I feel you under my skin Within my heart and my soul I wait for you Adagio All of these nights without you All of my dreams surround you I see and I touch your face I fall into your embrace When the time is right, I know You’ll be in my arms Adagio

당신을 어디서 찾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야 당신에게 다가갈지 모르겠어요 바람 속에서도 당신의 목소리가 들려요. 내 피부로도 당신을 느낄수가 있어요 내 마음과 영혼 속에서도, 난 당신을 기다립니다.아다지오(천천히).​ 당신 없이 지새웠던 그 수많은 밤들, 내 모든 꿈들을 당신 주위를 감싸고 있답니다. 당신의 얼굴을 보며 만져봅니다. 당신의 품속에 안기죠.난 알아요, 때가 되면 당신은 내 품안에 있게 될것을.아다지오.​ 당신을 어디서 찾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면 당신에게 다가갈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바람 속에서도 당신의 목소리가 들려요. 내 맘 속에서도, 영혼 속에서도, 내 피부로도 당신을 느낄수가 있구요. 나 당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렇게 천천히 말이에요.​ 당신 없이 지새웠던 그 수많은 밤들, 내 모든 꿈들을 당신 주위를 감싸고 있답니다. 당신의 얼굴을 보며 만져봅니다. 당신의 품속에 안기죠. 난 알아요, 때가 되면 당신은 내 품안에 있게 될것을 아다지오.

Non so dove trovarti non so come cercarti nel vento parla di te Quest'anima senza cuore aspetta te adagio Le notti senza pelle i sogni senza stelle Immagini del tuo viso che passano all'improvviso Mi fanno sperare ancora che ti troverò adagio Chiudo gli occhi e vedo te trovo il cammino che mi porta via dall'agonia Sento battere in me questa musica che ho inventato per te Se sai come trovarmi se sai dove cercarmi abbracciami con la mente il sole mi sembra spento accendi il tuo nome in cielo Dimmi che ci sei Quello che vorrei Vivere in te Il sole mi sembra spento abbracciami con la mente smarrita senza di te Dimmi chi sei e ci crederò musica sei adagio

Adagio(천천히) 애잔한 슬픔을 주는 이 곡은 현재까지 불완전하게 전해지고 있는 교회 소나타의 일부분인 아다지오로 바로크시대 후기를 대표하는 베네치아 출신의 작곡가 알비노니(Tommaso Albinoni 1671~1751)의 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알비노니의 곡이 아니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이 곡을 처음으로 발굴하고 소개했던 이탈리아 작곡가인 Remo Giazotto(1910~1998)는 알비노니의 단편 악보는 없었으며 아다지오 g단조는 자신의 창작임을 뒤늦게 밝혔다고 합니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알비노니의 작품으로 여기며 많은 연주자들이 연주하고 있습니다. 실제 누구의 작품이든,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명곡이라는 사실은 변함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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