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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차 양평물소리길 8코스(지평역 ~ 일신역, 11.3Km), 9코스(11.4Km, 일신역 ~ 양동역)

작성자산내음|작성시간26.06.22|조회수11 목록 댓글 0
1. 일   시 : 2026년 6월 21일 일(흐림)
2. 트래킹 :
   양평 물소리길 8코스(지평역 ~ 일신역, 11.3Km), 9코스(11.4Km, 일신역 ~ 양동역)
3. 
코    스 : 
    * 양평 물소리길 8코스(지평역 ~ 일신역, 11.3Km)
    지평역(10:05 -> 석불역 인증대 8-1(11:39) - 백운정사 입구(12:31) ->
    점심(12:35 ~ 13:16) ->
인증대 8-2(13:35) -> 일신역(14:24)
    * 양평 물소리길 9코스(일신역 ~ 양동역, 11.4Km )
    일신역(14:24~14:40) ->
임시우회안내구간(14:44) ->  구둔역(14:52) ->  
    인증대 9-1(15:25) ->  못저리세하마을 입구(16:15) ->  인증대 9-2(16:58) ->
    매곡역 앞(17:18)  -> 토끼굴
(17:45) -> 매월천(17:49) ->  양동역(18:28)

  정기산행일 ...
  83차 20일 토요일 산행일이지만 폭우 일기예보에 하루 연기하여 일요일 걷기로 한다
더운날 교통편도 편치않는 8,9 코스를 다시 걷기는 힘들다는 파트너의 의견을 반영, 다소 무리가 있어도 진행하기로한다(ㅎ 어차피 2명이서 마무리해야하는 코스, 변경도 쉽다) 
 이촌역 08시 03분 지평행전철을 타야 계획 비슷하게 끝낼수 있을것 같다
지평역을 나오니 10시5분 날씨는 흐려 아직까지는 걷기 좋은 날씨이다
오늘 하루 비 안올 정도로만 흐리기를 기원한다
둘이 호기롭게 출발한다
  먼저 상호가 노래부르던 지평막걸리 도가에 도착하니 10시5분 11시부터 먹걸리 시음을 한다는 안내문이 눈에 띈다
예전에 왔을때는 이런 것이 없었는데 이제는 예쁘게 잘 꾸며놓고 손님을 받는다(얼마전 TV 드라마 "독수리5형제" 셋트장으로 써서 이렇게 바뀌지 않았나 생각된다)
시음장도 예쁘게 꾸며져 있어 40분정도 빠른시간이지만 먼저 시음 할 수 없냐고 물어 보니 흔쾌히 안내하여 준다
3가지 막걸리를 조금씩 맛보수 있었다
지평양조에서 소주가 나오는것은 처음 알았다
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하여 샀는데 ㅎ  한병에 11,900원 ~
그런데 서울와서 뒤풀이 주막에서 보니 25,000원 가격표가 붙어 있다 ㅋ
하여간 대접받고(안주는 없읍니다 ~) 8코스 걷기 시작한다
석불역은 동화에 나오는 집같이 색을 칠한것이 이체롭다
철도를 건너는 지하도는 양평의 아름다운 모습을 찍은 사진을 전시해 놓았으나 차시간에 쫒기다 보니 잘 보지 못하고 지나가는 것이 아쉽다
8코스는 대체로 농수로길 옆을 걷는 것 빼놓고는 좋은 코스이다
 9코스는 임시우회도로 구간에서 옛 이정표와 혼선이 생겨 주의가 필요한 코스이고, 임도입구 있는 구간은 도로정비인지 길을 새로 파고 엎어 경사가 심하고 거칠은 난코스이다
그리고 매곡역을 지나서 옛 철길로 오르는 길도 주의가 필요하다
임시우회도로, 임도구간, 옛 철길로 오르는길 모두 시간이 지나 정비되면 좋아지리라 생각된다
두 코스를 한번에 걷는것은 조금 무리지만 그만한 값어치는 있는것 같다

8코스 


9코스

   이제  물소리길도 적은 인원이지만 완주를 하였다
산우님들도 이제는 자신의 역량에 맞추어 새로운 건강의 길을 찾은것 같아 한편으로는 기쁘고 한편으로는 나이 먹음에 아쉬운것응 어쩔수 없는 미련일것이다
  산우님들 숨 쉴수 있는 그날까지 모두 건강하게 하고픈 일하며 눈치 안보고 결정과 실행하며 살기를 기원합니다
모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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