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서핑하다가 말문이 막혀버리는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화면에는 잘생긴 백인 청년의 얼굴이 나타났습니다.
어두운 그늘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해맑은 얼굴이었습니다.
이 청년의 몸체가 들어나기 시작하자 내 눈이 의심할 정도로 놀라운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청년은 수영복 차림이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
양쪽 팔이 모두 없어요. 다리도 없어요. 다만 몸체에 두 발이 붙어
있을 뿐입니다. 이 두발로 온 몸을 흔들면서 잘도 걸어 다닙니다.
그런데 참으로 놀라운 것은 그 몸으로 수영장에 다이빙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천연덕스럽게 수영을 즐기는 것입니다.
수영을 마치고는 옷을 갈아입고 전동 칫솔로 양치질을 하고,
전동 휠체어를 타고 자유자재로 집안일을 합니다.
입으로 계란을 깨뜨려서 프라이를 만들어 식빵에 넣어 먹고, DVD 프레이를
작동하여 영화 감상을 하고, 2층 계단을 마음대로 오르내리기도 합니다.
발가락으로 컴퓨터 자판기로 문자 입력을 하고 마우스도 사용해서 컴퓨터를
능숙하게 다룹니다.
입으로 코카콜라 캔을 따서 빨대를 사용하여 잘도 마십니다.
전동 휠체어를 타고 애완견과 함께 산책도 즐깁니다.
이 청년의 얼굴에는 어두움의 그림자라고는 전혀 없습니다.
7분 55초의 이 동영상은 놀라움으로 가득하게 만들기에 충분합니다.
이 동영상을 보면 범사에 감사할 마음이 절로 생겨납니다.
아무쪼록 이 동영상을 보시고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