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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를 모르는 사람 ***
어느 마음이 착한 사람이 어느 날
우연한 기회에 빈민촌을 방문했다가
그들의 딱한 사정을 보고는
한 사람을 후원해 주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매월 10만원씩을
그에게 생활비로 보조해 주었고
그 일은 오랫동안 계속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한 달은 경기가 좋지 못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워지자
겨우 5만원만을 준비하여 그에게 보냈습니다.
그러자 며칠 후
그 사람으로부터 한 장의 편지가 날아왔습니다.
“매월 꼬박꼬박 10만원씩을 보내주셨기에
이달에도 그 10만원을 쓸 계획을 다 세워 놓았는데
예고도 없이 5만원만 달랑 보내시면 어떡합니까?
선생님 때문에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빚이라도 져야 한단 말입니까?
이번에 보내 주지 않은 돈
5만원을 속히 보내주십시오.”
은혜에 감사하기 보다는
불만을 가진 이 사람의 모습이
마치 우리의 모습은 아닐까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기는커녕
부족하다며 더 채워 주실 것을
떼쓰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고
회개하는 하루가 되십시오.
또한 그 은혜에 감사하십시오.
주님!
나를 향한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고 만족하게 하소서.
감사보다는 불평만 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아 회개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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