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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2009년 여러분들의 잔은 넘칠 것입니다

작성자바울|작성시간09.01.10|조회수7 목록 댓글 0

2009년 여러분들의 잔은 넘칠 것입니다


  새해를 앞에 두면 늘 설레임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새해에는 어떤 은혜로 우리를
  풍성하게 하실지, 부요하게 하실지에 대한 기대가 있습니다. 해가 가면 갈수록 좋게
  하시는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이 주시는 새 해를 맞는 기쁨이 우리 안에 충만합니다.

  새해를 앞두고 하나님 앞에서 말씀을 기다립니다. 그렇다고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는 것은
  아닙니다. 부지런히 하나님이 명하신 일들을 위해 몸과 마음을 사용하면서 사모하는
  마음으로 새해에 하나님이 주실 말씀을 기다립니다.

  우리는 새해가 되면 두 가지 말씀을 받습니다. 전체적으로 송구영신예배에 선포되는 그
  해의 말씀입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께서 담임목사와 교역자들을 통해 선물로 주시는
  말씀입니다.

  송구영신예배 설교는 새로 맞이할 해의 이름을 짓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이 언제부터인가
  송구영신예배시간을 통해 우리에게 그 해의 이름을 지어주셨습니다.

  2008년의 이름은 좋은 것으로 우리의 소원을 만족시키는 해 입니다. 어느 해는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는 해라고 이름 지어 주셨습니다. 그 해의 이름대로 그 해에 이루시는
  하나님을 우리는 참 많이 경험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하나님이 지어주시는 새해 이름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2009년을 맞으면서도 저 자신도 기대가 컸습니다. 하나님이
  새해에는 어떤 이름을 지어주실까? 유난히도 나눔으로 풍성했던 2008년 연말이었습니다.
  세상이 어렵다고 힘들다고 하니 하나님이 교회 돈을 더 많이 푸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교회를 통해 더 많은 사랑을 흘려 보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편 23편을 우리에게 주시며 2009년의 이름을 부족함이 없는 해, 내 잔이
  넘치는 해라고 이름 지어 주셨습니다. 송구영신예배시간에 새해 이름을 선포했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기쁨으로, 아멘으로 화답했습니다.

  하나님을 나의 목자로 삼고 사는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 부족함이 없는
  인생입니다. 부족함이 없는 인생은 다른 말로 만족한 인생, 모자람이 없는 인생, 풍성한
  인생, 부요한 인생입니다. 부족함이 없다는 말만 들으면 떨어질만 하면 또 채워지는 늘
  아슬아슬한 스릴이 있는 삶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시편 23편 끝 부분에
  시편기자는 내 잔이 넘치나이다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부족함이 없은 삶의 다른
  표현입니다. 내가 살기에 부족함이 없고, 내가 먹기에 부족함이 없는 정도의 삶이 아니라
  차고 넘치는 삶이 부족함이 없는 삶의 정의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09년을 맞으며 여러분들의 잔을 하나님이 채워주실 것입니다.
  내 잔을 넘치게 하실 하나님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잔이 넘쳐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것들을 비롯한 온갖 좋은
  것들을 여러분 잔에 부어주셔서 여러분들로 하여금 목마르지 않도록 하십니다. 그게 다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부어주시되 여러분들의 잔이 차고 넘치도록 부어 주십니다.
  여러분들의 잔은 차야 하고 넘쳐야 합니다. 여러분 잔에서 흘러 넘쳐야 여러분의 주변
  사람들이 그것을 마시고 삽니다. 요셉에게 하나님이 부어 주셨습니다. 요셉의 잔이 차고
  넘쳤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요셉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먹고 살았습니다. 애굽이라고
  하는 그 큰 나라가 요셉의 잔에서 흘러 넘치는 것을 먹고 살았습니다.

  잔이 차고 넘친다고 또 다른 잔을 준비해선 안됩니다. 어리석은 부자는 창고 하나가 차자
  또 창고를 지었습니다. 창고가 찰 때마다 창고를 짓다 어느 날 죽었습니다. 어리석은
  인생을 산 것입니다. 평생 그가 한 일은 창고 짓는 일이었습니다.
  내 잔이 넘쳐 흐르는 것을 아까워해서는 안됩니다. 흘러 넘치는 것은 낭비가 아닙니다.
  생명이 흘러 넘치는 것입니다. 내 잔에서 흘러 넘치는 것을 먹어야 살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 잔이 넘치는 것은 부어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흘러넘치는 것을 주목하면
  아까운 마음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부어주시는 하나님을 주목하면 내 잔이 넘치는
  것이 신이 납니다.

  2009년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의 잔을 넘치게 해주실 것입니다. 기대
  하십시오. 내 잔에서 흐르는 것을 먹고 살아날 수많은 사람들을 믿음의 눈으로 보십시오.
  저들이 살아나는 모습, 소생하는 모습, 생기있는 얼굴로 춤을 추는 모습을 보십시오.
  잔이 넘치는 인생의 환희는 우리 평생 이어질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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