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마 5:13
아멘.~
예수님께서 산에 올라가 제자들에게 설교하신 말씀입니다.(산상설교)
제자와 신자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신자는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는다면, 제자는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입니다.
따른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삶을 배워가면서 행함으로 또다른
사람에게 가르치고 제자를 삼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주님의 제자가 되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
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소금을 세상에 필요로 한 존재임을 비유하셨습니다.
소금의 역할은 썩는것을 방지하는 것에 쓰이기도 합니다.
소금은 반드시 녹아야합니다.
우리들은 세상의 소금이고 소금처럼 녹고 희생해서 십자가를 지고
자기를 부인하며, 내 유익이 아니라 남의 유익을 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위의 말씀처럼 너희는 소금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뒤 곧 바로 따라오는 말씀이 있죠?
그건 소금이 그 맛을 잃어버리면 그 맛이 변질되면..아무 쓸모가
없다고 합니다.
주님앞에서도 세상속에도 쓸모없어 밟혀집니다.
예수님의 생명을 받은 우리는 누구나 소금을 지니고 있습니다
불순물이 섞이면 그맛이 변질되어 이상한 맛을 내는 것처럼 소금의
맛을 잃은 크리스찬이 아니라, 소금의 독특한 맛을 내는 크리스찬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새얀,,,
흐르는 찬양: 빛을 들고 세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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