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창(小腸脹)
창병(脹病)의 하나. [영추(靈樞)] <창론(脹論)>에 ‘소장창(小腸脹)은 아랫배가 더부룩하고, 허리가 땅기면서 아프다.(小腸脹者, 小腹䐜脹, 引腰而痛)’라고 하였다. [의순잉의(醫醇賸義)] <창(脹)>에는 '소장은 수성지관(受盛之官)으로 위(胃)의 아래에 있는데 수곡(水穀)을 받아서 맑은 것과 탁한 것을 나누어, 수액(水液)은 앞으로 스며들게 하고 찌꺼기는 뒤로 보낸다. 한기(寒氣)가 거슬러 오르면 찌꺼기가 나가지 못하므로 아랫배가 더부룩하고 허리까지 땅기면서 아프다. 수곡을 나누어 대소변으로 내보내면 더부룩한 것이 저절로 풀어지므로 통유화탁탕(通幽化濁湯)으로 치료한다.(小腸爲受盛之官, 居胃之下, 受盛水穀而分淸濁, 水液滲於前, 糟粨歸於後, 寒氣上逆, 則化物不出, 故小腹䐜脹, 引腰而痛也. 當分理水穀, 俾二便通行, 則脹滿自解, 通幽化濁湯主之.)'라고 하였다.
관련처방 (총 1건)
대칠기탕(大七氣湯)F (의학정전(醫學正傳); 1515년)오적(五積)과 육취(六聚)로 명치 밑이 부르고 대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 쓰이는 처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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