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설(飧泄)
설사의 하나. 소화 안 된 수곡(水穀)이 변으로 나오는 병증. [성제총록(聖濟總錄)] 제74권에서 "저녁밥(夕食)을 손(飧)이라 한다. 음식이 잘 소화되지 않는 경우가 저녁때 많으므로 음식이 소화되지 않은 채로 나오는 것을 손설(飧泄)이라 한다. 이는 속칭 수곡리(水穀痢)이다.(夕食謂之飧. 以食之難化者, 尤在於夕, 故食不化而泄出, 則謂之飧泄. 此俗所謂水穀痢也.)"라고 하였다.
관련처방 (총 6건)
가감목향산(加減木香散)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수곡(水穀)이 소화되지 않고 설사하는 손설(飱泄)을 치료하는 처방임광무궤견탕(廣茂潰堅湯) (수세보원(壽世保元); 17세기초)진창(䐜脹), 손설(飧泄)을 치료하는 처방임.향유향소산(香薷香蘇散)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 1345년)상풍(傷風)으로 인한 자한(自汗), 손설(飧泄)을 치료하는 처방임.생진감로음자(生津甘露飮子) (의학정전(醫學正傳); 1515년)소갈(消渴)과 모든 조증(燥証)을 치료하는 처방임방풍작약탕(防風芍藥湯)B (의학정전(醫學正傳); 1515년)손설(飱泄)이 있으면서 몸에 열이 나고 맥(脈)이 현(弦)하며, 배가 아프고 목이 마른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신출산(神朮散)M (의학정전(醫學正傳); 15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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