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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증

쇄후독(鎖喉毒)

작성자한방생약|작성시간26.06.05|조회수7 목록 댓글 0

쇄후독(鎖喉毒)

  • 쇄후옹(鎖喉癰)

귀 앞 청회혈(聽會穴)에 나력(瘰癧)처럼 생긴 부스럼이 나타나 점차 목구멍까지 뻗치는 병. 심(心)과 소장(小腸)에 열이 쌓이고 또 풍한(風寒)까지 받아 엉겨 맺히므로 생긴다. 처음에는 귀 앞의 청회혈 자리에 모양이 나력과 비슷한 종기가 생겨 독기운이 점점 목구멍까지 쳐들어가 부어 오르므로 꽉 막히면서 아프고, 음식을 먹는데도 제대로 삼키지 못하게 되는 증상이 나타난다. [의종금감(醫宗金鑑)] <외과심법요결(外科心法要訣)>에서 ‘쇄후독(鎖喉毒)이 생기는 것은 쌓인 열에 밖에서 받은 풍한(風寒)까지 귀 앞에서 맺혀 겉에서 보기에는 나력처럼 생겼고 점점 목구멍으로 쳐들어가는 것인데, 심(心)과 소장(小腸)의 경맥이 지나는 청회혈에 나타나는 것이다.(鎖喉毒生因積熱, 外感風寒耳前結, 外似瘰癧漸攻喉, 心與小腸廳會穴.)’라고 하였다. 치료는 청심해독(淸心解毒)하여야 하므로 우황청심환(牛黃淸心丸)에 곁들여 보제소독음(普濟消毒飮)이나 청인이격탕(淸咽利膈湯) 등을 가감하여 쓴다.

관련처방 (총 1건)

우황청심환(牛黃淸心丸)B (의종금감(醫宗金鑑); 174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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