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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증

수(嗽)

작성자한방생약|작성시간26.06.05|조회수12 목록 댓글 0

수(嗽)


가래가 있되 소리가 나지 않거나 그다지 심하게 나지 않는 병증. [선명론방(宣明論方)] 제9권에서 "수는 오장 모두로 인하여 있을 수 있으나, 다 비위(脾胃)가 내상(內傷)된데다 풍사(風邪)를 외감(外感)함으로 인하니 피모(皮毛)가 폐(肺)에 속하기 때문에 풍한(風寒)이 현부(玄府)로 들어가 주리가 열림으로써 안팎의 원인이 합쳐지기 때문이다.(夫嗽者, 五臟皆有嗽, 皆因內傷脾胃, 外感風邪, 皮毛屬肺, 風寒隨玄府而入, 腠理開張, 內外相合.)"라고 하였다. [기효양방(奇效良方)] 제30권에서 "청기(淸氣)가 탁기(濁氣)와 나누어지지 않아 탁기가 함께 올라가 화개(華蓋; 肺)를 침입한데다가 수(水)가 모이고 음(飮)이 정체되어 폐가 맑지 못하면 기침한다.(淸氣不分, 濁氣上干於華蓋, 加以協水停飮, 肺不得淸, 則爲嗽矣.)"고 하였다. [소문병기기의보명집(素問病機氣宜保命集)]에서는 소리가 있되 가래가 없는 것을 해(咳), 가래가 있되 소리가 없는 것을 수(嗽)로 보았다. [잡병원류서촉(雜病源流犀燭)] <해수효천병원류(咳嗽哮喘病源流)>에서 "가래가 있되 소리가 없는 것을 수라 하는데 소리가 전혀 없는 것이 아니라, 가래가 기침을 하면 나오는데 소리가 그다지 크게 나지 않는 것이다. 병이 비에 있으니 비가 담을 갈무리하므로 가래가 나오면 기침이 멎는다.(有痰無聲曰嗽, 非無聲, 痰隨嗽出, 聲不甚響也. 病在脾, 脾藏痰, 故痰出而嗽止.)"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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