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병증

수고(水鼓)고창(鼓脹)

작성자한방생약|작성시간26.06.05|조회수6 목록 댓글 0

수고(水鼓)

  • 고창(鼓脹)

술을 지나치게 많이 마셔 비위(脾胃)를 손상시켜 수음(水飮)이 고임으로써 발생하는 병증. 고창(鼓脹)의 하나. [경악전서(景岳全書)] <잡증모(雜證謨)>에서 ‘젊어서 술을 즐기고 절제하지 않으면 대부분 수고(水鼓)가 된다. ……술은 성질이 본래 습한데 건강한 사람은 기가 돌면 되므로 술이 바로 혈(血)이 되는 것이며, 겁약한 사람은 들러붙어 병을 이루니 술이 바로 수(水)가 되는 것이다. 또한 술이 수(水)가 될 뿐만 아니라 혈기(血氣)가 쇠하여도 술을 따라서 수(水)가 된다. 그러므로 치료는 반드시 혈기를 위주로 하면서 양음이습(養陰利濕)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少年嗜酒無節, 多成水鼓. ……蓋酒性本濕, 壯者氣行則已, 酒卽血也; 怯者着而成病, 酒卽水也. 不惟酒爲水, 而血氣旣衰, 亦皆隨酒而悉爲水矣. 所以凡治水鼓者, 必當以血氣爲主, 而養陰利濕, 是誠善矣.)’라고 하였다. [변증록(辨證錄)] <고창문(臌脹門)>에서는 '환자가 수종을 이미 오랫동안 앓아 몸과 팔다리가 모두 붓고 얼굴과 눈 역시 부으며, 목은 마르지 않으나 피모(皮毛)에서 물이 나오고 손으로 살갗을 누르면 마치 진흙 같은데 이것이 진짜 수고이다.(人有水腫旣久, 遍身手足俱脹, 面目亦浮, 口不渴而皮毛出水, 手按其膚如泥, 此眞水鼓也.)'라고 하였다. 결수탕(決水湯)이나 결류탕(決流湯)으로 축수(逐水)하고 나서 오령산(五苓散)이나 육군자탕(六君子湯)으로 다스려야 한다. 소금을 먹으면 안 된다. 이 병은 간경변복수(肝硬變腹水), 신성수종(腎性水腫), 영양불량성 수종 등으로 나타나는 복수(腹水)에서 볼 수 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