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기능심(水氣凌心)
수기상역(水氣上逆)으로 일어나는 심장의 병변. 비위(脾胃)의 양기(陽氣)가 허해 수분대사장애로 정상 배출이 안 되어 생김. 담음(痰飮), 수종(水腫) 등의 수기병이 생기고 수기가 상역해서 흉격에 모이면 심양(心陽)이 저해되어 심계(心悸), 기촉(氣促) 등이 나타남.
관련처방 (총 3건)
복령계감탕(茯苓桂甘湯)B (의학입문(醫學入門); 1575년)땀을 낸 후 배꼽아래 동계(動悸)가 분돈(奔豚)이 되려는 증상을 치료하는 처방임소함흉탕(小陷胸湯)E (수세보원(壽世保元); 17세기초)소결흉(小結胸)이나 음식을 너무 급하게 먹거나 음수(飮水)가 폐로 들어가서나 너무 과다하게 웃어 생긴 애역(呃逆)을 치료하는 처방임복령감초탕(茯苓甘草湯)C (의방집해(醫方集解); 1692년)상한(傷寒)에 수기(水氣)가 심(心)을 침범하여 나타나는 동계(動悸), 현훈(眩暈) 등의 증상을 치료하는 처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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