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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증

수병(水病)

작성자한방생약|작성시간26.06.05|조회수46 목록 댓글 0

수병(水病)


(1) 수종병(水腫病). [소문(素問)] <수열혈론(水熱穴論)>에서 "수병(水病)은 아래로는 정강이가 붓고 배가 부어 커지며 위로는 숨이 가쁘다.(故水病下爲胻腫大腹, 上爲喘呼.)"라고 하였다. [비급천금요방(備急千金要方)] 제21권에서는 "수병의 초기에는 먼저 두눈이 부어오르는데 늙은 누에 같은 빛깔을 띠며 경맥(頸脈)이 뛰고 사타구니가 차갑다. 또 정강이가 잔뜩 부어 누르면 손자국이 남으며 몸을 옆으로 돌리면 배에서 물소리가 나는 것이 그 증후이다.(凡水病之初, 先兩目上腫起如老蠶色, 俠頸脈動, 股裏冷, 脛中滿, 按之沒指, 腹內轉側有聲, 此其候也.)"라고 하였다. [제병원후론(諸病源候論)] <수종병제후(水腫病諸候)>에서 "수병은 신(腎)과 비(脾)가 모두 허하기 때문이다. 신(腎)이 허하여 수기(水氣)를 선통(宣通)하지 못하는데다가 비(脾)가 허하여 수(水)를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므로 수기가 차고 넘쳐 살갗으로 스며들고 팔다리로 흘러들어간다.(水病者, 由腎脾俱虛故也. 腎虛不能宣通水氣, 脾虛又不能制水, 故水氣盈溢, 滲液皮膚, 流遍四支.)"라고 하였으며, 수병을 풍수(風水), 석수(石水), 피수(皮水), 대복수종(大腹水腫), 십수(十水) 등의 22증으로 나누었다. (2) 단복창(單腹脹). [외대비요(外臺秘要)] 제20권에서 "심사(深師)가 삼초결루(三焦決漏)로 인한 수병(水病)을 치료하였는데 수(水)가 옆구리 밖에 있는 것을 수병이라 하였다. 배가 부어 유독 크다.(深師療三焦決漏, 水在脇外, 名曰水病, 腹獨腫大.)"라고 하였는데 사향환(麝香丸)을 썼다.

관련처방 (총 8건)

국방온백원(局方溫白元)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적취(積聚), 징벽(癥癖), 황달(黃疸), 고창(鼓脹), 10종의 수기(水氣), 8종의 비색(痞塞), 5종의 임질(淋疾), 9종의 심통(心痛)과 여러 해 된 학질(瘧疾), 72종의 풍증(風證), 36종의 시주(尸疰), 전광(癲狂), 사수(邪崇) 및 일체의 뱃속에 생긴 모든 병을 치료하는 처방임만병원(萬病元)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적취(積聚)․징가(癥瘕)․현벽(痃癖)․ 비괴(痞塊)를 두루 치료하는 처방임보중치습탕(補中治濕湯)A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식욕부진(食慾不振), 소화불량(消化不良) 등의 수습(水濕)이 내정(內停)한 증상을 치료하는 처방임보중치습탕(補中治濕湯)B (방약합편(方藥合編); 1884년)식욕부진(食慾不振), 소화불량(消化不良) 등의 수습(水濕)이 내정(內停)한 증상을 치료하는 처방임온백원(溫白元)B (방약합편(方藥合編)-전통의학연구소방약합편해설)적취(積聚)징벽(癥癖)황달(黃疸)고창(鼓脹)과 일체의 뱃속에 생긴 모든 병을 치료하는 처방임온백원(溫白圓)B (태평혜민화제국방(太平惠民和劑局方); 11세기)대하(帶下), 월경부조(月經不調), 임력(淋瀝), 음식무미(飮食無味), 부인(婦人)의 제반 질환, 사려(思慮)의 과도함으로 인한 질병 등을 치료하는 처방임.온백환(溫白丸)D (경악전서(景岳全書)-도서출판한미의학)기파만병원(耆婆萬病圓) (태평혜민화제국방(太平惠民和劑局方); 11세기)감충(疳蟲), 고독(蠱毒), 구역(嘔逆), 면수(面瘦), 백충(白蟲), 벽괴(癖塊), 부득와(不得臥), 비색(鼻塞), 비시(飛尸), 상기해수(上氣咳嗽), 소아적백리(小兒赤白痢), 수병(水病), 심복창만(心腹脹滿), 회충(蛔蟲), 위비(痿痺), 이롱(耳聾), 적취(積聚)를 치료하는데에 쓰이는 처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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