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증(水分症)
- 수종(水腫), 지종(肢腫), 부인수분(婦人水分), 수분(水分)
1) 신(腎)이 허하여 수(水)를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여 수분(水分)이 팔다리로 흘러들어감으로써 발생하는 사지부종. [제병원후론(諸病源候論)] <수종병제후(水腫病諸候)>에서 ‘수분은 신기(腎氣)가 허약하여 수(水)를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므로 수기(水氣)가 분산(分散)되어 팔다리로 흘러들어가기 때문에 수분이라 한다. 임상에서는 팔다리의 피부가 부어서 출렁출렁 움직이는 것을 수분이라 한다.(水分者, 言腎氣虛弱不能制水, 令水氣分散, 流布四支, 故云水分, 但四支皮膚虛腫聶聶而動者, 名水分也.)’라고 하였다. 2) [금궤요략(金匱要略)] <수기병맥증병치(水氣病脈證幷治)>에서 ‘수병을 앓은 뒤에 월경이 중단되는 것을 수분이라 한다.(先病水後經水斷, 名曰水分.)’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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