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水疝)
음낭에 땀이 나 축축하고 누런 물이 나오면서 수정(水晶)처럼 붓고 아픈 산증(疝證). [유문사친(儒門事親)] 제2권과 [중정통속상한론(重訂通俗傷寒論)]에 나옴.대부분 한습(寒濕)이 아래로 모이거나 풍한습사(風寒濕邪)를 감수하여 일어난다. 음낭이 부어 아프고 시도 때도 없이 땀이 나거나 음낭이 부어 커져 마치 수정(水晶)과 같고, 빨갛지도 않고 열도 나지 않는데 가려워서 긁으면 노란 물이 흘러나오며 아랫배를 누르면 물소리가 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유문사친(儒門事親)] 제2권에서 "수산(水疝)은 그 증상이 신낭(腎囊)이 붓고 아프며 음부에 때로 땀이 난다. 또한 음낭이 부어서 마치 수정처럼 되고 혹 음낭이 가려우면서 마르고, 누런 진물이 나오며 아랫배를 누르면 물소리가 난다. 물이나 술을 많이 마시고 방사(房事)를 지나치게 하여 땀이 날 때 풍한습(風寒濕)을 쐬어 수가 음낭에 모임으로써 발생한다. 그러므로 수(水)가 많으면 갑자기 산(疝)을 앓게 된다. 따라서 수를 몰아내는 약으로 내려보낸다.(水疝其狀腎囊腫痛. 陰汗時出, 或囊腫而狀如水晶. 或囊癢而燥出黃水. 或少腹中按之作水聲. 得於飮水醉酒. 使內過勞. 汗出而遇風寒濕之氣. 聚於囊中. 故水多令人爲卒疝. 宜以逐水之劑下之.)"라고 하였다
양방병증
고환통증
관련처방 (총 2건)
요자산(腰子散)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수산(水疝)으로 붓고 아픈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우공산(禹功散)E (의방집해(醫方集解); 16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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