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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증

수역(水逆)

작성자한방생약|작성시간26.06.06|조회수9 목록 댓글 0

수역(水逆)


위(胃)에 수(水)가 정체되어 갈증이 나고, 물을 마시고 싶지만 마시면 곧 토해 내는 병증. 태양중풍(太陽中風)으로 열이 나고 심번(心煩)하며 목이 말라 물을 마시고 싶지만 마시면 바로 토하는 병증이다. [상한론(傷寒論)] <변태양병맥증병치(辨太陽病脈證幷治)>에서 "태양중풍증(太陽中風證)으로 발병(發熱)하여 6, 7일이 되어도 풀리지 않고 도리어 심번불안(心煩不安)한 것은 이미 표증(表證)이 있는데다가 이증(裏證)도 있기 때문이다. 만약 갈증이 나서 물을 마시고 싶어하되 마시면 즉시 토하는 것은 수역(水逆)이라 부른다.(中風發熱, 六七日不解而煩, 有表裏證, 渴欲飮水, 水入則吐者, 名曰水逆.)"라고 하였다. [상한론조변(傷寒論條辨)] 제1권에서 "복음(伏飮)이 안에서 생기므로 밖의 물이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다. 복음 또한 수이므로 수에 수를 얻으면 넘쳐서 물이 들어옴을 막는다. 이를 수역(水逆)이라 한다.(伏飮內作, 故外者不得入也. 蓋飮亦水也, 以水得水, 涌溢而爲格拒, 所以謂之曰水逆也.)"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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