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저(首疽)
- 옹(癰), 저(疽)
계맥혈(瘈脈穴; 귀 뒤의 유돌기에서 약간 앞으로 살이 붙은 곳)과 예풍혈(翳風穴; 귀밑샘 뒤로서 유돌기와 아래턱 모서리의 사이)에 생기는 저(疽). 수소양삼초경(手少陽三焦經)에 열독(熱毒)이 뭉쳐 머무르므로 일어난다. 처음에는 추위를 싫어하면서 장열(壯熱)이 나고 갈증이 생긴다. 헐어서 노란 고름이 나오는 것은 순증(順證)이고, 검은 빛을 띠는 멀건 물이 흘러 나오는 것은 나쁜 조짐인데 그 독기운이 드세 예후(豫後)가 좋지 않은 것이다.
양방병증
만성꼭지염; 유양돌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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