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적(水積)
물이나 음료수 따위를 많이 마셔서 적(積)이 형성된 병증. 구적(九積)의 하나. [유문사친(儒門事親)] 제3권에서 "수적(水積)은 정강이가 붓는데 욱리인(郁李仁)과 상륙(商陸) 따위를 쓰되 심하면 감수(甘遂)와 원화(芫花)를 쓴다.(水積, 足脛脹滿, 郁李, 商陸之類, 甚者甘遂, 芫花.)"라고 하였다. [잡병원류서촉(雜病源流犀燭)] <적취징가현벽비원류(積聚癥瘕痃癖痞源流)>에서는 "수적은 대부분 물 종류를 많이 마셔서 적이 형성되며, 가슴과 옆구리가 땅기면서 아프고 꿀렁꿀렁 소리가 난다. 견우자(牽牛子), 감수, 복령(茯苓), 저령(猪苓) 등을 써야 하므로 처방으로는 오령산(五苓散), 십조환(十棗丸), 파적도음환(破積導飮丸) 등을 쓴다.(水積, 多飮湯水成積, 胸脇引痛, 瀝洛有聲也. 宜牽牛子, 甘遂, 茯苓, 猪苓, 方用五苓散, 十棗丸, 破積導飮丸.)"라고 하였다.
관련처방 (총 2건)
복령감초탕(茯苓甘草湯)A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상한(傷寒)에 수기(水氣)가 심(心)을 침범하여 나타나는 동계(動悸), 현훈(眩暈) 등의 증상을 치료하는 처방임파적도음환(破積導飮丸)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수적(水積)과 담음(痰飮)으로 생긴 적(積)을 치료하는 처방임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