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水疰)
- 노채(勞瘵)
10주(疰)의 하나. [동의보감(東醫寶鑑)] <잡병편(雜病篇)> 제7권에서 ‘사람이 죽은 지 3년이 지나면 혼신(魂神)이 풍진(風塵)이 되어 사람에게 붙어 병을 만드니 곧 풍주(風疰), 한주(寒疰), 기주(氣疰), 생주(生疰), 양주(凉疰), 주주(酒疰), 식주(食疰), 수주(水疰), 시주(尸疰) 등이다. 무릇 주(疰)라는 것은 머무는 것이니 곧 연대하여 머물러 있고 또 옆사람에게 옮기는 것이다. 또 말하기를, 십주는 기주(氣疰), 노주(勞疰), 괴주(鬼疰), 냉주(冷疰), 생인주(生人疰), 사인주(死人疰), 시주(尸疰), 식주(食疰), 수주(水疰), 토주(土疰) 등이다.(十疰五尸, 人死三年之外, 魂神因作風塵, 着人成病, 曰風疰, 寒疰, 氣疰, 生疰, 凉疰, 酒疰, 食疰, 水疰, 尸疰. 盖疰者 住也. 言其連帶停住, 又注易傍人也. 又曰十疰者, 氣疰, 勞疰, 鬼疰, 冷疰, 生人疰, 死人疰, 尸疰, 食疰, 水疰, 土疰也.)’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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