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병증

수창(鬚瘡)

작성자한방생약|작성시간26.06.06|조회수8 목록 댓글 0

수창(鬚瘡)


수염이 난 부위에 생긴 창(瘡). 비위(脾胃)나 간담(肝膽)의 습열(濕熱)이 입술 주위 피부에 몰려 생긴다. 처음에는 부종성 홍반(紅斑), 모낭성 구진이나 고름집이 나타나고 그 가운데 수염털이 있다. 오래되면 털뿌리가 놀며 빠지기 쉽고 고름집이 터지면 말라서 딱지가 앉으며 2-3주 지나면 낫는다. 자주 재발하여 침윤(浸潤)이 생기면서 퍼져 나가며 비듬이나 색소침착이 생길 수 있다. 면도하거나 씻을 때 쉽게 손상되어 빨간 반점이 나타나며 일부는 습진(濕疹) 형태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흔히 지루(脂漏)를 동반한다. 비위나 간담의 습열을 없애고 활혈화어(活血化瘀)하는 방법으로 치료해야 하니 용담사간탕(龍膽瀉肝湯)에 오미소독음(五味消毒飮)을 합쳐 가감(加減)하여 쓴다. 이와 함께 병든 곳의 수염털을 뽑아 버리거나 바싹 깎아 주는 것이 좋다. 외용약으로는 청대산유(靑黛散油), 이묘산유(二妙散油; 黃柏․蒼朮), 2.5% 요오드팅크 등을 쓴다. 진물이 있을 때는 고삼(苦蔘)․금은화(金銀花)를 달인 탕약(湯藥)이나 대황(大黃)․황금(黃芩)․황백(黃柏)․고삼(苦蔘)을 달인 탕약으로 찜질한다. 만성 모낭 및 모낭 주위염과 유사하다.

관련처방 (총 1건)

우여량환(禹餘粮丸)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