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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증

수해(水咳) 해수(咳嗽

작성자한방생약|작성시간26.06.06|조회수3 목록 댓글 0

수해(水咳)

  • 해수(咳嗽)

수음(水飮)이 능폐(凌肺)하여 발생하는 기침. [의학입문(醫學入門)] 제4권에서 '수해(水咳)는 차 종류를 많이 마심으로써 이것이 고여 있다가 연(涎)이 되어 위로 넘치기 때문에 발생한다. 몸에서 열이 나고 가슴이 그득하며 공연히 두근거리는 경우는 소청룡탕(小靑龍湯)을 쓰고, 몸이 차면서 옆구리가 뻣뻣하게 굳는 경우는 현무탕(玄武湯)을 쓰며, 결흉(結胸)의 경우는 소반하탕(小半夏湯)을 쓴다. ……소변이 막힌 경우는 십조탕(十棗湯)을 쓰고,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는 오령산(五苓散)을 쓴다.(水咳, 因飮茶水停蓄, 爲涎上涌, 身熱, 胸滿, 怔悸者, 小靑龍湯; 身寒脇硬者, 玄武湯; 結胸者, 小半夏湯. ……小便閉者, 十棗湯; 小便澀者, 五苓散.)'라고 하였다. [상한육서(傷寒六書)] <해수(咳嗽)>에는 '수해에는 3가지 병증이 있는데 반드시 구별하여야 한다. 소청룡탕은 태양병에서 수가 표(表)에 있는 경우에 쓰고, 십조탕은 태양병으로 수가 이(裏)에 있는 경우에 쓰며, 진무탕은 음증(陰證)의 수기(水氣)에 쓴다. 수(水)와 표한(表寒)이 서로 결합하여 기침을 하면 소청룡탕으로 땀을 내야 하고, 수가 이한(裏寒)과 결합하여 기침을 하면 진무탕으로 덥혀야 하며, 이벽(裏癖)이 수와 결합하여 폐를 동요시킴으로써 기침을 하면 십조탕으로 내려보내야 한다.(其水咳三證, 不可不辨. 小靑龍, 太陽之表水也, 十棗湯, 太陽之裏水也, 眞武湯, 陰證之水氣也. 蓋水與表寒相合而咳, 則小靑龍當汗之, 水與裏寒相合而咳, 則眞武湯溫之, 裏癖合水動肺而嗽, 十棗湯所以下之也.)'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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