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수(宿水)
마신 물이 흡수되지 않고 몸 안의 일정한 곳에 몰려 있는 것 [동의보감(東醫寶鑑)] <탕액편(湯液篇)> 제3권에서 "선복화(旋覆花)는 성질이 미온(微溫)하고 맛이 짜고 달며 약간 독이 있다. 가슴 위에 담이 있어 침이 아교나 옻 같은 것이나 심협(心脇)에 담수가 있어 양 옆구리가 창만(脹滿)한 것을 주치하니, 개위(開胃)하고 구역을 그치게 하며 방광의 숙수를 없애고 눈을 밝게 한다.(旋覆花, 性微溫味醎甘, 有小毒, 主胸上痰唾如膠漆, 心脇痰水, 兩脇脹滿, 開胃止嘔逆, 去膀胱宿水, 明目.)"라고 하였다.
관련처방 (총 3건)
복령음(茯苓飮) (경악전서(景岳全書); 1610년)목향병자(木香餅子) (태평혜민화제국방(太平惠民和劑局方); 11세기)흉격(胸膈)을 잘 소통시키는 효능을 가진 처방임.금로원(金露圓) (태평혜민화제국방(太平惠民和劑局方); 11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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