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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증

순반(脣反)

작성자한방생약|작성시간26.06.06|조회수4 목록 댓글 0

순반(脣反)

  • 순반(唇反)

입술이 뒤집히는 병증. [영추(靈樞)] <경맥(經脈)>에서 ‘족태음(足太陰)의 기(氣)가 거스르면 맥(脈)이 살결을 영화롭게 기르지 못한다. 입술이나 혀는 살결의 근본인 것으로 맥이 영화롭게 기르지 않으면 살결이 물러지고, 살결이 물러지면 혀가 오므라들면서 인중(人中) 부위도 고랑이 메워지며, 인중이 메워지면 입술이 뒤집히고, 입술이 뒤집히면 살이 먼저 죽은 것이다.(足太陰氣厥者, 則脈不榮肌肉, 脣舌者, 肌肉之本也. 脈不榮, 則肌肉軟; 肌肉軟, 則舌萎人中滿; 人中滿, 則脣反; 脣反者, 肉先死.)’라고 하였다. 순반이 나타나는 것은 병정(病情)이 매우 위중한 것으로, 비기(脾氣)가 장차 끊어지려는 조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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