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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증

순열(脣裂)

작성자한방생약|작성시간26.06.06|조회수6 목록 댓글 0

순열(脣裂)


(1) 속의 열로 인하여 입술이 갈라지는 병증. 입술이 바짝 마르고 갈라지며, 심하면 갈라 터진 데로 피가 흘러 나오고, 갈증이 나서 자꾸 물을 마시려 한다. 흔히 비경(脾經)의 적열(積熱) 때문에 생긴다. 양음청열윤조(養陰淸熱潤燥)하여야 하므로 사황음자(瀉黃飮子)를 가감하여 쓰거나 윤조(潤燥)시키는 크림 등을 입술에 발라 준다. (2) 토결(免缺; 언청이)이나 다쳐서 외상 등의 원인으로 찢어진 병증.

관련처방 (총 3건)

두권산(豆卷散)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 1345년)만경(慢驚)뒤에 열약(熱藥)을 많이 복용하여 따로 열증(熱証)이 생겨 입술이 파열되고 입에 창(瘡)이 생기고 인간번조(咽乾煩躁)한 것을 이것으로 풀어주며 토충(吐虫)을 치료하는 처방임양격산(凉膈散)I (의방집해(醫方集解); 1692년)열(熱)로 인해 가슴이 답답하고, 입안과 혀가 헐며, 눈에 핏발이 서고 머리가 어지러우며, 위(胃)가 건조하여 대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해부자등약독(解附子等藥毒) (경악전서(景岳全書); 1610년)부자주(附子酒)를 많이 마셔 머리가 무겁고 깨질 듯 하며 입술이 찢어져 피가 흐르는 것 등을 치료하는 처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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