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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증

순저(脣疽)

작성자한방생약|작성시간26.06.06|조회수7 목록 댓글 0

순저(脣疽)

  • 순구저(脣口疽)

위아래 입술에 생기는 저(疽). [의종금감(醫宗金鑑)] 제65권에서 ‘순저(脣疽)는 위아래 입술에 생기는 것으로 한(寒)과 열(熱)이 겨루다가 독기운이 생겨 일어나는데, 그 증상은 입술이 검붉고 굳으며, 때때로 얼얼하게 몹시 아프다. 이것은 비(脾)와 위(胃)에 열이 쌓여 있기 때문에 생긴다.(脣疽生于上下脣, 寒熱交爭毒氣生, 紫硬時覺木痛甚, 脾胃積熱乃其因.)’라고 하였다. 처음에 사독(邪毒)이 겉으로만 드러나 있으면 산(散)하면서 소(消)해야 하므로 선방활명음(仙方活命飮)을 가감하여 복용하고, 점차 저가 커져 이열(裏熱)이 드세지면 청(淸)하면서 소(消)해야 하므로 내소황련탕(內疏黃連湯)을 가감하여 복용하며, 외용약으로는 자금정(紫金錠)을 물에 갈아 환부에 발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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