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병증

순창(脣瘡) 감닉(疳䘌), 호혹(狐惑), 순진(脣胗), 순양(脣瘍)

작성자한방생약|작성시간26.06.06|조회수8 목록 댓글 0

순창(脣瘡)

  • 감닉(疳䘌), 호혹(狐惑), 순진(脣胗), 순양(脣瘍)

1) 입술에 부스럼이 생기는 병증. [제병원후론(諸病源候論)] 제30권에서 ‘비위(脾胃)의 열기(熱氣)가 입술에서 발(發)하면 입술에 창(瘡)이 생긴다.(脾胃有熱氣發於脣則脣生瘡.)’라고 하였다. 누런 물이 흐르며 가렵거나 아프다. 비위의 울결된 열을 청해(淸解)하여야 하므로 사황산(瀉黃散)을 가감하여 복용하고, 외용으로는 황백(黃柏)과 야장미근(野薔薇根) 같은 양을 가루 내어 물에 타서 입술에 바르거나 달여서 농축하여 고약으로 만들어 붙인다. 2) 상한호혹(傷寒狐惑)이나 소아의 감닉(疳䘌)으로 입술에 부스럼이 생기는 병증. [심씨존생서(沈氏尊生書)] 제23권에서 ‘상한호혹(傷寒狐惑)으로 충(蟲)이 그 장(臟)을 갉아먹으면 상순(上脣)에 창(瘡)이 생기고, 충(蟲)이 항문(肛門)을 갉아먹으면 하순(下脣)에 창이 생기니, 장부(臟腑)의 병이 입에 응하지 않는 것이 없다.(傷寒狐惑, 蟲蝕其臟, 則上脣生瘡, 蟲蝕其肛, 則下脣生瘡, 是臟腑之病, 未尙不應諸口也.)’라고 하였으며, [편옥심서(片玉心書)]에서는 '소아가 감닉(疳䘌)으로 정신이 없고 번조(煩躁)하며 코가 헐고 분비물에서 썩은 냄새가 나며 잇몸에는 창(瘡)이 생기며, 검은 혈(血)을 하리(下利)하는데, 충(蟲)이 하부를 갉아먹으면 호(狐)가 되어 하순(下脣)에 창(瘡)이 생기고, 충(蟲)이 장(臟)을 갉아먹으면 혹(惑)이 되어 상순(上脣)에 창(瘡)이 생긴다.(兒疳䘌, 昏睡煩躁, 鼻爛汁臭, 齒斷生瘡, 下利黑血, 蟲食下部爲狐, 下脣有瘡. 蟲食其臟爲惑, 上脣有瘡.)'라고 하였다. 석류산(錫類散)을 바른다.

관련처방 (총 2건)

황련서각환(黃連犀角湯) (의학입문(醫學入門); 1575년)사비산(瀉脾散)B (방제학(方劑學))비(脾)에 열(熱)이 있어서 구창(口瘡)과 구취(口臭)가 있는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