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병증

습열리(濕熱利)

작성자한방생약|작성시간26.06.06|조회수6 목록 댓글 0

습열리(濕熱利)

  • 습리(濕痢), 열리(熱痢), 이질(痢疾)

여름이나 가을에 습열(濕熱)을 감수하여 습열이 장위(腸胃)에 쌓였다가 아래로 몰려서 발생하는 이질. [유과전서(幼科全書)]에서 ‘하리(下痢)는 적백(赤白)을 막론하고 모두 습열(濕熱)에 속하니, ……적백냉열(赤白冷熱)이 모두 있으나, 다만 열증(熱證)에는 복통(腹痛)이 있고 습증(濕證)에는 복통이 없을 따름이다.(凡痢不論赤白, 皆屬濕熱, ……赤白冷熱皆有, 但熱證腹痛, 濕證不痛耳.)’라고 하였다. 하리(下痢)를 자주 하는데 대변색(大便色)에 붉은색과 흰색이 섞여 있고, 모양이 마치 어뇌(魚腦) 같고 끈끈하고 악취가 나며 이급후중(裏急後重)하고 항문에 작열감(灼熱感)이 있으며 소변이 붉고 열감이 있으며, 설태가 황니(黃膩)하고, 맥이 활삭(滑數)한 등의 증상이 있다. 청장설열(淸腸泄熱), 화탁이습(化濁利濕), 청열조습(淸熱燥濕), 조기행혈(調氣行血)하여야 하므로 갈근금련탕(葛根芩連湯)이나 향련환(香連丸)에 활석(滑石), 창출(蒼朮)을 가하여 쓰고, 작약탕(芍藥湯), 백두옹탕(白頭翁湯), 향련환(香連丸) 등을 쓴다. 오한이 나고 머리가 아프며 몸에서 열이 나는 등 표사(表邪)가 있는 경우는 형방패독탕(荊防敗毒湯)으로 표(表)를 풀고, 몸에 열(熱)이 심하게 나면 갈근금련탕(葛根芩連湯)을 쓴다. 습화(濕火)가 기분(氣分)을 손상시켰으면 황련지각탕(黃連枳殼湯)을, 습열(濕熱)이 혈분(血分)을 손상시켰으면 하간황련탕(河間黃連湯)을 쓴다. 기체(氣滯)와 식체(食滯)가 심하고 배가 아프며 속이 급하고 뒤가 무거운 증상이 분명하게 드러나면 지실도체환(枳實導滯丸)을 쓴다. 지금초(地錦草), 마치현(馬齒莧), 백근화(白槿花), 일견희(一見喜), 대산(大蒜) 등도 모두 복용할 수 있다.

양방병증

이질

관련처방 (총 1건)

고장환(固腸丸)C (의학정전(醫學正傳); 1515년)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