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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증

습열위(濕熱痿)

작성자한방생약|작성시간26.06.06|조회수3 목록 댓글 0

습열위(濕熱痿)

  • 위(痿)

습열(濕熱)이 근(筋)을 손상시킴으로써 발생하는 위증(痿證). [소문(素問)] <생기통천론(生氣通天論)>에서 ‘습열(濕熱)이 제거되지 않으면 큰 근은 오므라들어 짧아지고 작은 근은 늘어져 길어지니 오므라들어 짧아지면 구급(拘急)하게 되고 늘어져 길어지면 위약(痿弱)하게 된다.(濕熱不攘, 大筋緛短, 小筋弛長, 緛短爲拘, 弛長爲痿)’라고 하였다. 다리가 늘어지고 무르며 약간 붓고 발가락이 나무처럼 뻣뻣하여지며 몸이 무겁고 가슴이 답답하며, 소변이 붉고 순조롭지 않으며 설태(舌苔)가 누렇고 더러우면서 기름지며 맥상(脈象)이 유삭(濡數)하다. 청열조습(淸熱燥濕), 건비삼습(健脾滲濕)하는 등의 방법으로 치료한다. 가미이묘환(加味二妙丸), 동원건보환(東垣健步丸), 청조탕(淸燥湯) 등을 선택하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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